안녕하세요. 김기호 낚시터입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는 128.17미터로 어제는 비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중류와 하류에 3팀이 모두 대물 입질과 손맛을 보았습니다.
평일에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황이 많이 나아진 듯 합니다.
이번주 장마비가 수위와 수온에 호조황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강원도 평창지역에 강우량에 따라서 오름수위로 변하면 대물이 마릿수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금,토는 반드시 사전예약 부탁합니다. 현재 청풍호 용곡리는 나오면 허리급이나 4짜입니다.
조사님들의 청풍호 대물 도전을....
▲ 오늘아침 운무 전경입니다.
▲ 비오는날에 수채화...
▲ 비오는 비봉산...
▲ 야생 도라지 꽃...이쁘지요.
▲ 오늘은 님을 만날 수 있을지...
▲ 중하류에서 대물소식이...
▲ 비바람속에서 수심 4미터에서 ...
▲ 새우와 떡밥으로...
▲ 4짜 대물입니다.
▲ 멎진 4짜 대물인 듯...
▲ 님의 윤기나는 자태입니다.
▲ 용곡리 43센티 대물입니다.
▲ 청순한 눈망울...
▲ 새우에 쏘가리도 나왔군요.
▲ 윤교수님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 이것이 용곡리 붕어입니다. 멎찌지요?
▲ 방생도 감사합니다.
▲ 하류에서도 대물소식이...
▲ 매주평일에 오셔서 저력을 보이시는 김사장님 오늘도...
▲ 수심 3미터에서 밤 10시에 떡밥에 입질이...
▲ 붕어가 성이 난 듯...
▲ 멎진 대물입니다.
▲ 40.5입니다.
▲ 하나는 37입니다.
▲ 김사장님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
▲ 방생도 감사합니다.
▲ 중상류에서도 소식이 전해집니다.
▲ 오랜만에 오신 의정부 정사장님 셑팅입니다.
▲ 수심3.5미터에서 떡밥과 옥수수 로 초저녁에 입질이...
▲ 붕어 형제인 듯
▲ 36,35 허리급 두 마리입니다.
▲ 인증은 피하셔서 김기호사장님이 직접 인증합니다.
▲ 자연으로 갑니다.
평일 조용히 대물에 도전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