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 비로 약간의 오름수위를 보이며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배수는 없었고 입질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방개골과 시시골 곳뿌리의 노지에서 낚시한분은 밤새 입질을 받아
손맛을 보고 새벽4시경에 철수하시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수상좌대는 9치 3수와 8치한마리로 씨알도 좋고 입질도 많이 받았지만
새우가 떨어지는 바람에 일찍 취침.
오늘은 전체적으로 조황이 좋을 걸로 봅니다.
이원낚시:043-733-4321
방개골과 시시골의 곳뿌리
방개골의 수상좌대
시시골 좌대
철수시 살림망을 수장시켜 찾고있는 중입니다.
결국은 잠수를 해서 살림망 찾았습니다.
9치 한마리가 탈출을 했습니다.
9치 두마리와 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