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붕어낚시의 제철을 맞았습니다.
월척님들께 새로이 인사드리는 낚시동네의 박재웅입니다.
미흡하나마 정직하게 조황을 안내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낚시동네 홈페이지(i-f .co.kr) 로 방문해 주십시오.
32.8cm 의 대진지 월척 붕어의 모습입니다.
월드컵 경기장 앞의 대진지는 맑은 물과 도심에서 가깝다는 장점때문에
많은 낚시인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하루가 멀다하고 월척의 소식이 들리는데요,
밤낚시도 이때부터 활기를 띠기 시작합니다.
오늘 잡힌 붕어는 아침나절에 지렁이 미끼로 올라왔는데,
대진지에는 불루길이 많아 인내를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밤낚시에는 주로 새우와 콩을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새우가 단연 우세하리라 봅니다.
참고 하시고 대어 하십시오.
오늘 월척의 행운을 안으신 어르신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대진지의 월척붕어
낚시동네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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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기 가장 좋은 계절 무더위에 다들 어떻게 지내 셨습니까. 추석까지 이어졌던 폭염과 열대야는 몸도 마음도 모두 지치게 하기에 충분 했던것 같은데요. 이제는 정말 낚시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대형지나 강계를 제외하면 수초는 아직 여름의 모양을 그대로 보이고 있고요. 누구하나 건들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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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계절-9월을 맞으면서. 혹독한 여름을 보낸것 같습니다. 여느해 보다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린 느낌 인데요. 일찍 물러갈것 같았던 더위가 길어 지면서, 이제야 낚시를 나서봐도 될 때가 된것 같아 그나마 한시름 던 기분 입니다. 일부 "짬낚이라도 이루어 졌던 몇몇 평지형과 강계를 제외 하면 여름을 넘긴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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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가는 더위-8월 중순의 조황안내 입니다. 말복이 얼마남지 않은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폭염과 함께 열대야로 인해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부터는 한풀 꺽이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잠깐씩 하는 짬낚시 위주의 출조가 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어려운 시기 입니다. 해서,조황또한 늘 기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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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장마철 붕어낚시 장마가 시작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이렇다 할 큰 비소식은 없는것 같습니다. 첫 장마에 기대했던 지난주말 오름 수위는 그냥 기대에 그쳤고.... 또 이번 주말 비소식이 강수량이 조금 많기를 바래 봅니다. 여름 낚시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강계 에서의 낟마리 조과를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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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잡고 붕어잡는 6월의 조황안내 입니다. 갑작스런 폭염 주의보에 살짝 놀랍기도 합니다. 주말 부터는 또 딱 좋은 선선한 날씨가 예보 되어 기대와 함게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예년에 비해 그리 심한 편은 아니 였지만 그래도 배수기는 배수기 였습니다. 어제 둘러 보니 이제 대부분의 저수지 들이 안정세로 들어선 느낌을 받았는데요.2024-06-14
특파원 정보
상호 | 낚시동네 | 연락처 | 053-792-5211 / 010-8979-5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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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재웅 | 취급품목 | 낚시장비 일체. 대물미끼 일체 |
가이드지역 | 경산권 전역 | 홈페이지 | http://www.i-f.co.kr |
대진지에 워리가 잡혔네요. 이전 준비로 바쁘시지요.
언제 대구 나가는 길에 한번 들리지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