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네요 !
나도 열받네요! 그물질 허가도 있다고 가끔 우기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땐 정말인가?.....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앞으로는 112 꼭 해야겠어요.
쓰레기도 문제이지만 그물질,독극물,밧데리....등등
우리네 봉순이들 우리가 보존해서 후세에 물려 줘야 되지않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안녕하세요? ^^ 잘들 지내시죠?^^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나중에 오시믄 누구시....더...라.~~ 말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원투쓰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불법어로행위 근절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요즘은 기술과 장비가 발달해서 저수지에 그물 한번 들어가면
그 저수지는 몇년은 죽은 저수지처럼 황망해진다는......... 절대 그런일이 눈에 안보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하고 그물질하고 신경 안쓰면 그만일수도 있지만 자연이 망가지는것은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신경쓰고 자연을 보호하는데 힘썻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대물사랑님^^
대물사랑님은 진작부터 알고 계셨겠지만 겨울에 참으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불법 그물질의 심각성이 너무 크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밤에 소류지에 라이트 켜고 들어가는 사륜구동이나 호로씌운 트럭은 불법그물꾼이나
밧데리꾼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신속,정확,치밀함이 박자를 맞추어서 무슨 특공대도 아니고 한두시간 안에
소류지 하나는 그냥 박살 내고 사라집니다.
그물꾼들은 좀 쉽습니다.
어둠이 내릴때 저수지가서 그물놓고 날 밝기전에 여명을 틈타서 그물체로 차에 싣고
빠져버립니다.(이건 잡기가 좀 수월합니다.)
밤낚시하다 이상한 행동 하는 차 보이면 바로 112에 신고하면 현장단속이 쉽게 되기도 하는데.....
낚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연보호에 솔선수범하는것이 가장 쉽다 생각됩니다.
대물사랑님도 워낙 낚시를 많이 다니시는 분이니까 낚시 하시면서 불법어로행위를 보시면 신고좀 해주세요.^^
그물.... 허가를 받는분도 있더군요 근데 저수지가 아니라 제가 알고 있기로 냇가에서만...
그리고 저수지는 무조건 그물은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새우 통발도 불법이지요
근데 신고 하면 거의 훈방 조치를 하더군요....ㅠ.ㅠ
신고 하나마나 이더군요 호남지를 가보진 않았지만 옆에 사시는 분이라고 하시니..
신고를 하심이 어떨지 저희 동네에도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말을 잘 못하겠더군요
아마도 다른분들도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물....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고 보니 수십개의 새우 통발을 던져 놓고 우리보고 새우틀 놓아 놓았으니 대낚시 하지 말라고 하는 그분이 우리를 낚시 못하게 하고선 겨울에 자기혼자 몰래 그물로 다 잡아 먹을라고 하나보군요 그집에 웬 그물이 그렇게나 많이 걸려 있는지........
척하면 삼척인데 관청에서는 신고를 해도 현장만 안보면 아무리 그물이 많이 있어도 안 잡아가니 한심해...........2년전에 입구에 있던 도라무깡좌대에 올라 가서 낚시하니 자기꺼라고 얼마나 호통을 치던지 백배사죄를 하고 나왔지요 그땐 폴짝뛰어서 좌대에 건너 갈수 있었어요.
지금은 몇 미터 떨어져서 건너가지도 못하지만 어떤 사람이 보트로 들어가 좌대에 올라가서 낚시해도 무슨말 안해요. 신고가 무섭겠지요. 이제 불법그물 사용해 고기잡으면 반드시 신고해서 이번에는 기어코 엄청난 벌금을 때립시다
그리고요 가족데리고 와서 그집에서 매운탕이나 회 절대 사 먹지 맙시다.
42.5를 42.4로 오타가 났네요.
그리고, 생애첫 4짜를 잡으셨는데 ...아뒤를 말씀 안드렸네요.^^ 죄송 죄송^^
범어지에 총 세명이 낚시를 했습니다.
그중 두분이 대물을 하셨습니다. 42.5의 주인공은 KGB님 이시네요.^^
축하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생애 첫 4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깜작 깜작 놀랄만한 조황 정보만 올리시네요...^^*
호남지....불법 그물질 어느 못된 송아지가 그런짓을 한답니까?
그런 송아지들은 그물에 묶어서 저수지 물에 담가서 붕어들이며 고기들이 지나 다니면서
털이란 털은 모조리 뽑아버려야 합니다...ㅎㅎㅎ
날시가 많이 추워지네요....감기 조심 하~~~세요~~~~~!
나도 열받네요! 그물질 허가도 있다고 가끔 우기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땐 정말인가?.....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앞으로는 112 꼭 해야겠어요.
쓰레기도 문제이지만 그물질,독극물,밧데리....등등
우리네 봉순이들 우리가 보존해서 후세에 물려 줘야 되지않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아니 정신 차리게 자손까지 매장을 시켜야 정신차림다 .......
후손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것이 우리의 자연이라 생각함다......
안녕하세요? ^^ 잘들 지내시죠?^^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나중에 오시믄 누구시....더...라.~~ 말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원투쓰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불법어로행위 근절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요즘은 기술과 장비가 발달해서 저수지에 그물 한번 들어가면
그 저수지는 몇년은 죽은 저수지처럼 황망해진다는......... 절대 그런일이 눈에 안보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하고 그물질하고 신경 안쓰면 그만일수도 있지만 자연이 망가지는것은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신경쓰고 자연을 보호하는데 힘썻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대물사랑님^^
대물사랑님은 진작부터 알고 계셨겠지만 겨울에 참으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불법 그물질의 심각성이 너무 크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제가 여기 살다 보니까 윗동네에선 상상을 못할정도로 체계적이고 치밀하고 신속하게 그물질하고
빠지더군요.(눈에 보임)
밤에 소류지에 라이트 켜고 들어가는 사륜구동이나 호로씌운 트럭은 불법그물꾼이나
밧데리꾼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신속,정확,치밀함이 박자를 맞추어서 무슨 특공대도 아니고 한두시간 안에
소류지 하나는 그냥 박살 내고 사라집니다.
그물꾼들은 좀 쉽습니다.
어둠이 내릴때 저수지가서 그물놓고 날 밝기전에 여명을 틈타서 그물체로 차에 싣고
빠져버립니다.(이건 잡기가 좀 수월합니다.)
밤낚시하다 이상한 행동 하는 차 보이면 바로 112에 신고하면 현장단속이 쉽게 되기도 하는데.....
낚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연보호에 솔선수범하는것이 가장 쉽다 생각됩니다.
대물사랑님도 워낙 낚시를 많이 다니시는 분이니까 낚시 하시면서 불법어로행위를 보시면 신고좀 해주세요.^^
그집에서 잡은 고기 회로 팔기도 하시요
그집에 그물이 겁나게 많이 있읍니다 .
그리고 저수지는 무조건 그물은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새우 통발도 불법이지요
근데 신고 하면 거의 훈방 조치를 하더군요....ㅠ.ㅠ
신고 하나마나 이더군요 호남지를 가보진 않았지만 옆에 사시는 분이라고 하시니..
신고를 하심이 어떨지 저희 동네에도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말을 잘 못하겠더군요
아마도 다른분들도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물....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척하면 삼척인데 관청에서는 신고를 해도 현장만 안보면 아무리 그물이 많이 있어도 안 잡아가니 한심해...........2년전에 입구에 있던 도라무깡좌대에 올라 가서 낚시하니 자기꺼라고 얼마나 호통을 치던지 백배사죄를 하고 나왔지요 그땐 폴짝뛰어서 좌대에 건너 갈수 있었어요.
지금은 몇 미터 떨어져서 건너가지도 못하지만 어떤 사람이 보트로 들어가 좌대에 올라가서 낚시해도 무슨말 안해요. 신고가 무섭겠지요. 이제 불법그물 사용해 고기잡으면 반드시 신고해서 이번에는 기어코 엄청난 벌금을 때립시다
그리고요 가족데리고 와서 그집에서 매운탕이나 회 절대 사 먹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