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구미권 최고의 대물터 제리지가 올해 몇마리의 4짜와 많은 월척을
배출하여 그 명성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악조건이 있었지만 4짜에 육박하는
대물월척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고추밭 좌안에 자리하신 김사장님 여전히 여유롭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사장님 딱 한마리!
월척인물도 좋고 김사장님 인물도 훤 하십니다~~~그려!
김사장님의 대물붕어 38cm 입니다.
김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길가에서 바라본 제리지 아침 풍경입니다.
진입도로변에 낚시 하시는 조우님들!
올해 4짜 한마리와 십여수의 월척을 하셨다는 조우님입니다.
제리지 최상류에서는 빵좋은 월척을 하셨습니다.
빵 좋은 33.5cm 월척 입니다.
활화산님은 좋은밤만 낚으셨나 봅니다.
어제 저녁에 제리지에서 한마리 하셨다고 문자 보내주신 쭈니리님입니다.
아침 일찍 철수하셔서 뵙지 못했는데 고맙게도 가게로 오셨습니다.
큼지막한 월척이 보기에 좋습니다.
쭈니리님의 대형 월척 38.7cm 입니다.
쭈니리님 기록 경신 축하 드립니다.
조우님들!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자주 조황소식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산란기 조행에 조우님들 안전과 어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산동, 장천권 저수지 약도입니다
아울러 철수길에는 다음에 오실 조우님을 위해 자신의 흔적만큼은
꼭 수거하셔서 깨끗한 낚시터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사람사랑,소류지사랑♥
제리지의 월척 대물 퍼레이드
행복한낚시구미점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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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지의 월척 대물 퍼레이드 조우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구미권 최고의 대물터 제리지가 올해 몇마리의 4짜와 많은 월척을 배출하여 그 명성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악조건이 있었지만 4짜에 육박하는 대물월척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고추밭 좌안에 자리하신 김사장님 여전히 여유롭습니다.200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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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후유증에...(장천권 소류지들) 조우님들! 주말 조행에 큰 고생 하셨지요. 토요일 비가 그치고 밤부터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라솔이 날아가는등 고생이 심하셨으리라 봅니다. 일요일(3/19)아침 장천쪽 소류지를 돌아 보았습니다. 명곡지 입니다. 구미 회원님들의 시조회가 열렸던 곳인데 역시 명곡지도 밤새 심한 바람으로 조황이 좋지 못했습니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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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구미권 소류지 현황 조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꽃샘추위 때문에 물가에 나가시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으리라 봅니다. 오늘은 한낮 기온이 17도 까지 올라간다 하니 모처럼 봄기운이 완연하겠고 따라서 산란을 준비중인 붕어들도 많이 서두르라 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 해드리지 못한 구미 산동 장천권의 다른 소류지들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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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장천권 소류지 소식... 조우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개구리도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바야흐로 물낚시 시즌이 시작된 듯 합니다. 이곳 경상지방은 주말 밤부터 약간의 비와 황사가 오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꽃샘 추위가 예상됩니다만 이제 봄으로 가는 대세는 막을 수 없겠지요. 오늘 아침 일찍 집을 나서 구미 산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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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 소류지들(얼음상태) 조우님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병술년 새해 좋은 꿈 많이 꾸셨는지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겨울날씨인 삼한사온의 패턴도 무시하고 계속 매서운 한파가 이곳 구미권도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1/6일) 오전에 구미권(산동,장천)에 몇군데 소류지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날씨200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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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제리지 월척~~~ 연일 화창한 가을날씨가 산과 들의 단풍을 더욱 곱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물속의 붕어들도 더욱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는가 봅니다. 요즘 매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는 구미권 전천후 대물터 제리지(비재못)에 아침 일찍 둘러 보았습니다. 지난주 지지난주 계속 중대형급 월척을 토해내면서 오늘도 조사2005-11-04
건강 하시죠?
재리지는 보물 창고 같습니다.여러 조사님들의 발길이 귾이지 않는 곳이 더군요...
물론 저는 중층을 하기 때문에 다른 조사님들에게 피해가 될까봐 구경만 하고
돌아 오곤 합니다.
암튼 좋은 조황 잘 보고 갑니다. 담에 한번 찾아 뵐께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주신 떡밥찌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낚시대도 상당히 맘에 들구요.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