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철이 다가오며 배수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추평지는 하루에
5~10cm가량씩 수위가 내려가고있는 가운데 출조객들도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출조객들도 다소 줄어든 상태로 하남에서 오신 안종학조사님께서
34cm월척을 비롯 굵은 씨알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며 평소보다 약간깊은 2m권에서 입질을 받았고
밤낚시보다는 낮낚시에 입질이 좋았던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한강낚시 : 043-853-3808/9 h.p 011-461-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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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평지에서 오랫만에 34cm월척손맛을 보신 안종학님의 모습입니다.
안종학님의 낮낚시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