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는 갑자기 돌풍과 함게 소나기가 내리며 파라솔과
텐트가 날라가는등 낚시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충주댐은 하루에 20cm내외로 계속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으나
변덕스런 날씨에 수온이 빨리 올라주지를 못하고 있으며 조황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것 겉습니다,
하천낚시터와 서운리 솔낚시터에 올들어서 제일많은 분들이
찿았지만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으며 누치등 잡어입질은
많았지만 붕어는 8~9치급낱마리 조황을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낮 하천낚시터와 서운리솔낚시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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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낚시터에 핀 금낭화가 아름답네요.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수심3m권에 배치된 좌대의 모습,,,
누치에 동사리(구구리)붕어등 다양한 어종이 낚였네여...
금방 날아갈것만 같네요.
얼룩 동사리(구구리) 이렇에 큰 녀석은 처음봤습니다. 왠만한 우럭씨알입니다.
"붕어는 아빠가 구구리는 제가 낚았어요" ^^
(하천낚시터)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으로 지난주보다 수위가 제법많이 불어난 모습입니다.
며칠전 내린비로 물색은 많이 탁해진 모습.....
올들어 가장많은 분들이 출조를 하셨네요.
8치급 붕어...
여기도 누치입질이 많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