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아무튼 마릿수 조황이 연일 이어지고,,,,

수심 층은 넓어지고,,,포인트는 전역으로 확산직전,,,, 조황은 하루 잘되었다고 회복되었느니. 예년의 조황이니, 이렇게 잘라 말할수 없는것 그래서 근일의 10일여 서서히 오르는 땜의 특성을 여실히 드러낸 상황입니다. 낮의 일기도 양호했지만 특히 달의 발고 어둠과는 무관한 밤의 기상이 아주 양호하여 하루달리 수온의 상승과 맞물려 조황도 좋아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끼는 저의 경우로 보면 작은입질에도 쉽게 바늘에서 떨어지는 떡밥만을 쓰기보다는 어느 정도의 입질에도 감당되는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주로 사용하며 아직은 계절의 특성상 긴대 2대만 (34/39) 사용하나 포인트의 여건에 따라 달리하는 것도 좋으니 이하의 짧은대도 준비해 갖고 출조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담수기간이 늘어감에 따라 자연상태의 물밑과 담수지역의 지형이 담수직전의 원형이 유지된곳이 거의 소실된 상태로 됩니다. 해서 포인트의 격차가 현저히 줄어든 상태이긴 하나 그래도 물밖,물밑 지형을 조금이나마 파악하여 의자를 놓는것이 좋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되십시요. ............................. 매일 속보는 홈페이지에서,, 클릭====>거창 합천호낚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src=http://www.parksc.com/img/mu/muj.mp3 width=20 height=20 type=audio/mpeg showstatusbar="true" autostart="true" volume="0" loop="-i"> src="http://parangsaekr.com.ne.kr/sigol.wma" width=20 height=20 playcount="2"volum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