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주말 상황입니다.
어제밤 18mm, 오늘 53mm 합70여mm의 강수량입니다.
서서히 개이는 현재의 날씨...
이번주에는 수위가 현재 4m상승하였으며 전년도 수위(154.36m)와 금년수위(154.76m)는 동일,
오늘도 계속 수위가 늘어가고 있으니 잡초대가 자라난 곳까지만 불어준다면
더욱 활발한 붕어의 취이 활동처가 되겠습니다.
오늘 출조하시는 분들은 아마 수면에서 1~2m 이상의 높은곳에 자리를 해야
번거러움이 없겠고 최상류권은 보시다시피 유입수가 많아 낚시가 불가해 피하는것이 상책.
어제밤은 자정전까지는 잔씨알의 붕어가 마릿수로 나왔으나
현재까지 주간에 상류권에서 약간의, 그리고 깊은밤 시간대에 낚시가 이루어졌고
비 때문에 불가해서 철수한 상황이었습니다.
금일 주말은 상류권에 비해 비교적 물색이 맑으나
중하류권의 얕은 수심대에 포인트하여 오름수위의
붕어낚시를 시도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찌기 둘러본 합천호의 포인트들이니
래점 못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출조에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곧 저의 홈이 출장됩니다..새롭고 더욱 신속한 믿음의
정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시면 계속되는 땜수위 변동표가...
http://damvideo.kowaco.or.kr/summer/dam_sub_info.asp?DAMCODE=0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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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처음부터 쓰레기 불법투기를 목적으로 쓰레기를 챙겨왔고 다리위에 차를 세웠단 말이잖습니까..
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는군요.. 우째 이런일이....
항상 아쉬움이 남는것은 저눔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