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지천 소식입니다.

동절기 물낚시터 황구지천은 많은 조사님들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이번 주말에는 씨알 면에서 여전히 평균 씨알이 6치급에서 준척급 까지의 붕어가 비교적 굵게 올라오고 있었으나 이번 주에는 10여수 전후 혹은 낱마리의 조과로 다소 부진한 조황을 보였으며 빈 바구니가 많은 주말이었습니다. 철수 할 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 번 돌아봅시다. 봄 날씨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네요. 찌 보기에는 좋은 날씨인 것 같으나 입질이 약하고 평균 조황이 10여수 이내의 낱마리 수준이었으며 빈바구니도 많았지만 장소에 따라 20여수 이상의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얕은 수심 보다는 깊은 수심에서 더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으며 붕어보다는 잉어[발갱이]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철수 할 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 번 돌아봅시다.>>> 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조황을 보이는 가운데 장소에 따라 10여수 전후 혹은 낱마리의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기온이 올라가면서 잉어가 잦은 입질을 보이는 편입니다. 수심 1m권의 쌍수문 샛수로에는 뜸한 입질속에 낱마리지만 혹부리 등 준척급의 붕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말 날씨가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안전 운전 하십시요.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손맛은 보시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연락처 봄 날씨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네요. 찌 보기에는 좋은 날씨인 것 같으나 입질이 약하고 평균 조황이 10여수 이내의 낱마리 수준이었으며 빈바구니도 많았지만 장소에 따라 20여수 이상의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얕은 수심 보다는 깊은 수심에서 더 많은 입질을 받을 수 있으며 붕어보다는 잉어[발갱이]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철수 할 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 번 돌아봅시다.>>> 연락처 평일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찾으셨네요. 평균 씨알이 8치 전후로 준척급 수준의 붕어들이 마릿수도 제법 올라오네요. 잉어들까지 합세해 손맛들도 좋구요. 조황 면에서는 휴일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올들어 오산권에는 빙상 낚시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전년도에는 가끔은 월척을 토해내던 소류지들이 4-5cm얼음두께를 보였으나 그나마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빙질이 약해져 빙상낚시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오산한국낚시 : (031)374-4176 / (018)372-4176 http://mm.intizen.com/korea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