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고향이 관동입니다.
얼마전 가움으로 인해서 물이 많이 줄었었기에 고기들이 투망과 그물꾼들의 불법 어로행위로 수난을 엄청나게 당한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관동천은 병수동 뒷산 (여관 맞은편)에서 내려와 절벽 근처에서 낚시를 많이 하지요 특히 산에서 강쪽으로 내려와서 윗쪽은 바위지대라서 받침대 세우기 위한 마대가 필요한 곳이며 앞쪽에 수초가 잘 어우러져 있고요 아래쪽도 수초가 잘 어우러져 있어 붕어낚시에는 제 격이죠 하지만 2-3자리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편 여관쪽은 주차및 텐트치고 놀기에는 죽이는 곳이지요 하지만 수심이 별로 없고 수초가 바사토 및 자갈 바닥이라 들낚시 하시는 분들은 자리를 펴지 않는 곳이며, 주말이면 릴 낚시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밤낚시 갔다왔는데요 낚시꾼들은 몇분 있었으나 별다른 조과는 없었고요 낮에는 피라미가 속을 뒤집어놓는 곳이기도 하지요.
글쎄요 낚시란게 늘 조황이 변하는 것이라 뭐라 말씀 드리기는 뭐합니다만 관동천에서는 산수 구경겸 낚시를 즐기시는 정도 이상의 조과는 별로 없는 곳이지요..(관동천 바로 위 보부터는 군위군 상수도 보호구역입니다).
얼마전 가움으로 인해서 물이 많이 줄었었기에 고기들이 투망과 그물꾼들의 불법 어로행위로 수난을 엄청나게 당한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관동천은 병수동 뒷산 (여관 맞은편)에서 내려와 절벽 근처에서 낚시를 많이 하지요 특히 산에서 강쪽으로 내려와서 윗쪽은 바위지대라서 받침대 세우기 위한 마대가 필요한 곳이며 앞쪽에 수초가 잘 어우러져 있고요 아래쪽도 수초가 잘 어우러져 있어 붕어낚시에는 제 격이죠 하지만 2-3자리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편 여관쪽은 주차및 텐트치고 놀기에는 죽이는 곳이지요 하지만 수심이 별로 없고 수초가 바사토 및 자갈 바닥이라 들낚시 하시는 분들은 자리를 펴지 않는 곳이며, 주말이면 릴 낚시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밤낚시 갔다왔는데요 낚시꾼들은 몇분 있었으나 별다른 조과는 없었고요 낮에는 피라미가 속을 뒤집어놓는 곳이기도 하지요.
글쎄요 낚시란게 늘 조황이 변하는 것이라 뭐라 말씀 드리기는 뭐합니다만 관동천에서는 산수 구경겸 낚시를 즐기시는 정도 이상의 조과는 별로 없는 곳이지요..(관동천 바로 위 보부터는 군위군 상수도 보호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