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
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일시:7월07일~7월08일
장소:충북권 소류지
동행:독조
미끼:옥수수,옥수수글루텐
채비:원봉돌채비
조과:?
금요일 일마치고 4짜를 볼수있는 곳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아무도없는 소류지 비가많이 와서 차에 있다
소강상태일때 마름사이 자연포켓에 찌불과 미끼달며
26~60대까지 총13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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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미끼
저녁도 안먹고 헝그리 정신으로 열심히 쪼아보지만
비가 쏘다지다 멈추면 바람이 불어서 일까?
입질은 없고 참 힘들다
새벽에 비바람은 멈추고 나도 잠이들어 버렸다 ㅠㅠ
아침 소류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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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도 좋구 아침장까지 열심히 해보았지만 꽝 꽝 꽝
집에 돌아와 손잡이 그립작업
참 이쁘죠?
이상 달빛아래 꾼 올림
그립작업 해놓으신걸보니 뿌듯할겁니다
고생하셨고 대물상면은 다음기회로 넘기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비가 오락가락 ~~~
수고 하셨습니다
궂은 날 수고하셨습니다....
멋진곳 다녀가셨는데~~
다음엔 주겠죠^^
쉽지 않는 곳이죠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그립 이쁘네요~~^^
뭐 꽝이면 어떻습니까?
물가에 낚싯대 펼쳐놓고 찌불 바라보면 그걸로 반절의 만족이 아닐런지요?ㅎㅎ
덕분에 잘보고 가며 낚싯대며 손잡이 그립 너무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장비 정비하는 것도 재미고, 튜닝(?), 손질 하는것도 재미죠.
장비 멋지고 깔끔하네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