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
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일시:1월27일
장소:충남권 소류지
동행:필자외 4명
미끼:지렁이
채비:원봉돌채비
조과?
남녁으로 2박3일 내려갈까 고민하다 또다시 찿아온 한파로 녹았던 필드들도 모두다 얼음이 얼고 남녁은 포기하고 친구랑 통화후 얼음타기로 결정
동이 트기전 필드에 도착해 1빠로 얼음위에 올라가 구멍을 뚫고 채비도 얼음구멍에 넣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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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친구는 18대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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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우연하게 만난 지인형님들도 채비세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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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라면 끓여 묵고
많은 조사님들도 오셨네요
총조과
턱걸이 월 두수 배스가 들어간지 3년지난 소류지라 사이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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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달빛아래 꾼 올림
재미를 보셧군요!
안출 하세요`
수고했습니다
맛있는 라면도 드시고 오셨네요.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붕어손맛에~``
근데마리수가?
잘~~~~~~보고갑니다
안 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