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해마다 강력 한파 때만 오는 곳입니다 ~
영하 -10도 그 아하로 떨어져도 물 낚시가 가능한 곳이랍니다 ~~
주종이 월척 운 좋으면 4 짜 꽝이 없는 곳이랍니다 ~
추운 겨울에도 마릿수 ㅡ월척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떼쟁이 잘 어울려져 있는 포인트입니다 ~~
앞쪽 하우스 보이시죠 ~~
저녁이 되면 저기서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온답니다 ~~
좌측 포인트 수심은 1미터 권입니다 ~~
금방이라도 찌를 올릴 것 같습니다 ~~
중앙 포인트입니다 ~~
중앙이 제일 깊은 곳입니다 ~`
수심은 1미터 20권 아마도 오늘 여기서 입질이 제일 많이 들어올 것 같습니다 ~~
오늘 미끼는 일성사 부들 단품으로 갑니다 ~~
겨울철엔 글루텐이 최고입니다 ~~
초저녁부터 입질이 시작되네요 ~~
6시 30분경 하우스에서 물이 나오면서 새해 첫수 시작됩니다 ~~
33센지 월척으로 시작해 봅니다 ~~
입질이 폭발적으로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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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고 ~~새벽 6시경에 물이 빠지면서 입질이 뚝 끈기네요 ~~
낚시하기 참 편합니다 ~~밤낚시만 되니 ~~ㅎㅎ
기본 사이즈 ~~
허리급만 10여수 한 것 같네요 ~~
대박이죠~~ㅎㅎ
새해 기운 보시는 분들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대포 붕어 TV
특히 이처럼 가고싶어도 갈때가 없는 겨울엔....
분위기 보니까 어딘지 알것 같습니다. 약간 남쪽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안출 하세요
예전에 남녁에서 6개월정도 출장근무시절에 아름 아름 물어서 가본적이 있네요...
철수할때 하우스에 들러서 맛을봤는데 제생애 젤로 맛있는 @@를 먹은 기억이....
추워도 붕어만 나온다믄야 난로피고 방가로집에 지낼만 하지요...
그때가 아득하네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가보고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