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작과 동시에 한파의 매서움을 느낄수 있는 한주였다. 서산 풍전지 상류 연밭과 갈대가 어우러져 있는 포인트를 노려본다
낮에도 춥고 밤은 더 춥다
아무런 미동도없는 찌를 바라보며 월드컵 16강을 기원했다.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포인트는 좋은데 날씨가 문제~
낮에도 영하권...ㅜㅜ
새로나온 채비
밤은 일찍 찾아오고
눈까지 내리는 밤
축구 중계전 한녀석 나와준다. (33cm)
월드컵 16강 올라가는 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 밝아오면서 비가 내린다
방생후 집으로~~고
<인평지 하류>
조용합니다
<성암지 상류> 풍경
집으로 올라가는 길에 잠깐 들려봅니다
부족한 조행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은 "필드붕어이야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월척의 손 맛을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