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25~26일 1박 2일로 참피싱클럽 시조회가 아산만 백석포리,구성리 일원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약 100여분이 오셔서 낚시를 즐기셧습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농사를 짖지 않는다는 현지관리인의 말을 듣고
본부석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쓰레기는 전부 치워서 처리 하였습니다.
바베큐가 예술이었습니다.
정출때 마다 항상 자연보호 행사를 진행 합니다.
4짜에 육박하는 붕어들도 나와주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쓰레기 다 치웠고요.
논 은 농사를 짖지 않는다는 현지 관리인의 말을 듣고 논위에 본부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논 바닥을 훼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잘못했다고 하시는분에게는 미리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요즘 아산만 백석포리 인근에서 논을 다 갈아 엎어서 공원 공사를 한참 하는중입니다.
수고 했습니다
즐겁게 재밌게 지내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