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어서 만난 동생이라 청미천에서 즐낚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어찌 심하게 부는데도 동생이 잡은 37mc 그리고 월척 준척급 들을 여러 마리 잡고 저는 9치 짜리 한마리 입니다 밤에도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10시쯤 이나 11시 쯤에 잠자리에 들고 ᆢ그리고 동생 친구분이 금'요일 토요일 합류해서 각종 음식을 맛나게 먹고 즐낚 하고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낚시을 하고 계십니다 목요일 날 밤 10부터 새벽 1시까지 바가 제법 내려서인 주말되니 물이 맑아 지니 입질이 거의 끈겨서 오늘은 밤낚시 하려고 쉬는 중에 조행기 올려 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축하해요 잘 ~ 봤어요 누가 뭐래도 안출하세요
안 출 이중요 합니다
붕어 손맛도 보시고 맛있는 음식에 낚시도 하시고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