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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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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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화보조행기] 그남자의찌불놀이 ep.23006 "전남 나주시에 7
안녕하세요.물놀이에 진심인 하하파파 입니다.이번 주말도 가벼운 발걸음과 부푼 기대심에 물가로 나가 봅니다.물가로 출조 전 필자가 자주 가는 낚시점에 방문해 봅니다.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낚시점 사모님이 있어 더욱 찾게 되는 낚시점입니다.드디어 필자가 거주하고 곳에도 "오래오글루텐"이 들어 왔네요.지난주만 해도 없
No 20835
하하파파
23-04-27
25,576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6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834
노지탐험
23-04-25
30,719
11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다섯 번째 조행기 입니다. 14
까멜리아의 다섯번째 조행기 4월 1일짬낚에 4짜 잡고 자신감 만땅 충전해서위천강으로 출조했지만 입질 한번 못받고 꽝 쳤네요.​낚시 참 어렵습니다.평소 금호강, 낙동강, 위천강 등 강낚시보다저수지낚시를 선호하다보니 경험 부족이 가장큰 원인인거 같습니다.​앞으로 강낚시도 가끔 다녀야겠네요주차 후 1보 낚시입니다.이렇게 편한 곳은 붕어
No 20833
까멜리아
23-04-25
32,107
14
[단체조행기] 팀드레곤즈 시조회 ( 15번이상 도전끝에 성공 20
#팀드레곤즈_시조회#리벤지대성공#조행기다들 무탈하시지요?지난조행기에 보내주신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번엔 친구들모임인 팀드레곤즈모임이 있었습니다.다소 늦은 시조회를 다녀왔습니다.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친구들과의 모임있는주~다행이 쉬는토요일이라 금요일 퇴근후 출발할수있었다.근데 주말꾼이다보
No 20832
사면초가
23-04-24
50,794
8
[화보조행기] 붕어에미치다 200회, 촬영 잘하고 왔습니다. 12
지난 화요일.평일 출조만 가능한 롸비니는모처럼 동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전남에 위치한 아담한 규모의 한방터.이곳 저수지엔 블루길과 베스가 서식한다는데...이른 시간에 도착한 저수지는찌뿌둥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텃세를 부립니다.오후까지 비가 잡혀있었지만다행히 간간히 얼굴을 스치는 이슬정도만...멀리 충주에서 새
No 20831
cowboyr****5967
23-04-24
30,423
8
[화보조행기] 행복이 따로 있나 15
행복이 따로 있나?\\\꿀꿀 할때 별 생각없이 떠 날 수 있는 취미!!!오늘도 답답함에 행복을 찾아 달려 봅니다.저녁 식사 마치고 무작정 장비 챙기고 떠나는 곳목적지도 없고. 오직 기쁜 풀러 가는곳경북권 어딜 가나
No 20830
스테고사우르스
23-04-24
24,499
5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14탄 ( 첫 월에 이어 첫 20
돌아온 저의 낚요일이번엔 한방터로 갈까 하고 안테나 돌려봅니다 ~~ ㅎㅎㅎ답이 없군요 ~ 그냥 느낌이 가는곳으로 고고 ~~ ^^그럼 시작합니다. 수요일 퇴근하고 간만의 한캔 ㅎㅎ 공주들은 밥반찬으로 저는 안주로 ~~ ^^중전께서는 결재 ~~ ㅎㅎ 푹자고 일어나 치노랑 놀다 오늘도 장비챙겨 고고트렁크가 빈텀이 없습니다. 오
No 20829
먹개비
23-04-23
52,047
8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7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4월21일~22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강냉이채비:원봉돌채비조괴:?일이 일찍끝나 또 금요일 출조를 나서봅니다토요일날 오전에 카센타예약이 있어 1박만 2박이라면4짜를 볼수있는 빡센 한방터로 가겠지만 그
No 20828
달빛아래꾼
23-04-22
29,955
5
[화보조행기] 강화 소류지 대어들 12
No 20827
오짜붕어야
23-04-21
29,362
6
[화보조행기] 그남자의찌불놀이 ep.23005 광주 아담한 연밭 6
안녕하세요.따스한 봄날에 즐거운 물놀이를 2주 만에 다녀왔습니다.필자가 가고자 한 포인트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아담한 연밭 저수지입니다.오후 2시가 넘어 도착한 포인트 풍경도 한 컷씩 찍어 봅니다.상류부터 하류까지 연줄기가 빼곡합니다.연줄기가 없는 제방 쪽에 3~4분에 조사님이 똥바람을 이겨내며 물놀이를즐기고 계셨습니다.필자의 하룻밤 쉴 곳에
No 20826
하하파파
23-04-20
26,725
7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봄.. 너라는 계절 29
Prologue2023. 4. 5초봄의 남도 여행을 마치고...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꽃소식은... 이른 3월에.. 절정을 맞이합니다들에는.. 벚꽃이 이미 만개하여... 화사함을뽐내고 있고..산에는.. 연둣빛 나뭇잎들이.. 싹을 틔우며.. 색감을 만들고 있습니다...살짝 따가운... 낮시간 봄햇살은... 땀방울을 만들기도 합니다.. 
No 20825
cyk0528
23-04-19
31,361
30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네 번째 조행기 입니다. 18
까멜리아 네번째 조행기 3월 30일지난 조행기에 댓글과 추천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두 안출하시기 바랍니다.대구에서 터가 겁나 쎈 저수지..​작년 밤낚시 4번에 올 꽝이었던 저수지오전에 잠시 시간이 나서 짬낚을 했는데....대물붕어가 잡혔다..생각지도 못 한 몬스터 붕어가 출몰했다.땅꽂이에 3대만 피고 멍때리고
No 20824
까멜리아
23-04-19
26,873
8
[단체조행기] 어신(魚神) 조우회의 4월 정기출조 22
안녕하십니까. 취산도령입니다.4월 산과 들이 초록으로 물드는 계절 정기 출조 시작합니다.오늘은 출발 전 4명이 조우하여 점심 해결 후 출발합니다.현장에 도착하니 건너편에 먼저 오신 두분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친구 사이인 듯 가까운 곳에 자리하셨습니다.조용히 조우회 행사하고 가겠습니다.우측에 어신미남님이 자리하셨습니다.오늘은
No 20823
취산도령
23-04-18
63,865
9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2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
No 20822
노지탐험
23-04-17
23,391
8
[단체조행기] 내상치료완료.... 다시 조전할수있는 발판을 18
#1박같은2박#내상치료#사면초가의낚시일기다들 무탈하신지요?지난조행기에 큰 응원 감사합니다.이번엔 지난 조행기에서 내상이 심해 집앞가까운 곳으로 다녀왔습니다.ㅎ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를 시작합니다.고고고~~ㅎ 금요일 퇴근후 자리부터잡으러 달린다.주말꾼은 자리 쌈부터 시작이라 일찍서둘러본다.형님들 동생들은 이미 자리잡았단다. 맘이 막~~
No 20821
사면초가
23-04-17
59,004
9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29
- 우리는 부부조사다 -
No 20820
아놀드f
23-04-17
30,051
29
[단체조행기] ☆행사의 달 ~ 바쁘다 바빠 4
안녕하십니까 붕순이앤입니다 ^-^3월에 이어 4월달도 행사의 연속이네요~행사를 시샘하는 비 , 바람 거기에 미세먼지가득한 공기까지...그래도 꾼들의 열정은 막을수 없는지 치르는 행사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네요.이번 조행은 월척수배25시와 전붕협(전국붕어낚시인연합회) 의 시조회와 상반기정출 얘기입니다.낚시사진보다는 행사사
No 20819
2치전문조사
23-04-17
51,044
2
[화보조행기] 가족과 함께한~펜션낚시^^ 15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면~꾼은 토요일을 기다린다매번~어부인과 딸랑구들을 뒤로한채~낚놀이를 즐기니 ㅜㅜ미안한 맘이 한가득 ㅎ그래서 이번낚요일은 가족과함께 펜션 낚시를 즐길수 있는곳으로 출발합니다 ㅎ^^먼저 마트에 들려 맛난 먹거리부터 챙기고~주말 가족과 함께할 펜션으로 go~~go30분
No 20818
노지마스터
23-04-17
18,942
7
[화보조행기] 붕어 보고싶어서... 12
붕어 만나기 위해 밤에도 열심히 움직여 봅니다.큰 붕어 잡았다는 소식은 많이 듣지만 정작 스테고에게 큰 붕어는 언제쯤 올까?꾼은 배고프다...평일 보다 주말 출조가 편한 스테고 오늘은 붕어 보고 싶어
No 20817
스테고사우르스
23-04-17
20,020
8
[단체조행기] 아듀 마지막 45회 시조회 14
네거리조우회 본 조우회는 1977년 3월에 창립하여 46년이란 세월속에 그간 350여 차례 월례 출조를 하였습니다.그간 많은 조우님들이 고인이 되시고 이런저런 사연으로 떠나신분 들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어러움 속에서도 굳건히 지켜온 조우회이지만 회원님들의 노쇠화와 세월의 풍류에 이제는 시조회라는 봄행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릴까합니다.그간 물심양면으
No 20816
산노을
23-04-17
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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