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안 다니는 소류지라면 어느 정돈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등 장비도 많고 고가라...
하지만, 그 양반 주차된 차 때문에 농민들과 다른 분들이 이리저리 비켜다닌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데요.
낚시를 함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할 분이 그럼 되겠습니까.
참 나... ㅡ.ㅡ;
그런친구를 출연진으로 쓰는 FTV는 더 문제 입니다.
기본적이 소양이된 사람을 출연을 시켜야지..
하기야 FTV는 보지도 않으니..
지금은 모르지만 예전에는 고기 달아놓고서 챔질을 하지를 안나..
조황올리는데 뻥으로 올려도 그대로 방송으로 나가는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더군요.
온 동네 사람이 허락을 했다.
저수지 주변에 농지를 가지신분께 허락을 받았다.
이장님께 말씀드리니 그렇게 하십시요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뚝방 주차가 옳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에 허락을 구하러 다녔을 것이고.......
주차 허락을 구하기 보다는
짐만 부리고 차를 빼겠다는 양해를 얻는게 필요하지 않았을까.
좋은 일은 굳이 허락을 받지 않고 해도 손가락 질 할 사람 없습니다.
에공... 허락을 받았건 안받았건...뚝방주차가 문제는 맞는것 같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차를 빼놓으셨으면
별 문제 안됐을것 같은데... 굳이 차를 거기에 뒀어야됐나여...
제 생각으로는 좀 잘못된 행동이였던것 같구요... 만약 그 모습을 다른분들이 보았다면..분명 나중에 따라하실꺼니까여..
그렇다면... 그냥 공인답게..그냥 앞으로 주의하겠다 그러시면 될것을... 사이버수사대까지 의뢰하실필요가...ㅠㅠ
그분들 인터넷 사기꾼 잡기에도 바쁘실텐데... 그냥 사기꾼잡게 편하게 냅두시면 좋을듯합니다...
PS: 쓰레기도 누군가 한사람이 버리기 시작하면...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들이있기 마련입니다...
첨부터... 말 나올꺼리를 안 만드는게 중요할듯 싶네여..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의 글들을 보니 이해가 가고 본인 생각에도 낚시TV에 출연하실 정도라면 그렇게까지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실
분 같지가 않네요.
본인도 처음엔 단순히 댓글만 보고 조금 심하게 댓글을 달긴 했지만 정황을 보니 당사자한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암튼 그리 큰문제는 아닌것 같고 이미 지난 일이니 모두들 서로 조금씩 이해들 하시고 기분들 푸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지도 못하게 실수도 한다고 봅니다. 저또한 제방에 주차한 적이 있었고..(지금 반성합니다)...
제방에 주차했다는 본질에 대해 그냥 "다음부터 주의하겠다"는 한마디에 누구 욕 할 사람도 없고, 쉽게 넘어갈 문제인데..
어떻게 경찰에 신고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공인이라면 더욱더 몸가짐과 행동에 제약이 따르고 그만큼 책임감도 높습니다.
구설수에 오르는 것 자체가 치명타인데..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느 매체에서 낚시방송인과 일반 낚시인이 제방 주차문제로 법적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방송이 나온다면,
과연 잘잘못을 떠나 누가 더 피해를 입을지 생각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한 글자 적고 갑니다.
지금이라도 서로간에 원만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경찰에 고소한다는 말은 너무 심하셨네요.
제방따라 논이나 밭으로 들어가는 농민이 많은데,
농민이 사용하는 제방이라면 반성 좀해야 될것 같고요
아니더라도 제방주차 아닌것 같네요.
많은사람이 보고, 앞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낚시을 다닐것인데, 따라 배우기도 할것 같고요.
쓰레기가 그런 "예"가 아닌가요.
그리고 낚시프로에서-----
쓰레기(자연보호) 주워서 차에실어 가는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줍는 모습은 몇번 봡지만~~
월척에 그분처럼 한차씩은 ~~~안되더라도
누구는 주차힐지 몰라서 그많은 짐을 낑낑대고 메고 들고 몆번 왕복을 하는지 그 사람은 알까요?...
사람이 누가 말을하든 안하든 기본 양심과 개념이 있어야지.....그리고 잘못했으면 깨끗하게 미안 합니다...사과하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하면~~~~~~~모두들 웃으면서 넘어갈일을 고소를한다?.....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방송좀 타고 얼굴 알려졌다고 무슨 연애인된것 처럼 착각하는 함량미달 낚시꾼을보면.....가득이나 더운데 짜증만 나네요....
소양호에서 연애인 한석규씨를 보았는데....어쩌면 그렇게 겸손하고 낚시를 열심히 하는지....나도모르게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유명 연애인이기보다.....낚시를 정말 사랑하고 정도를 아는 그친구가 고마워서 지금도 좋은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데요.
낚시와 관련되서 준 직업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이름좀 있다는 낚시꾼들의 요즘 모습을...이번일로 다시 생각 하게되네요~~~
비상시뭔가사고 낮을경우 소방차나 엔블은 무족건 들어가는 통해로입니더 길은 사람도우선이지만 우선건으로 비상차가들어가야하는 통행로. 우리 낙시인들뿐만이아니라. 모두가 알아야하는 기본입니다. 비상시 긴급 한 도로는 확보돼야 하는게 기본 안전 수칙입니다. 우리의기본은. 자연과더불어 즐기는....가져온쓰레기는 가져간다입니다 안전출조 하세요^^
나도 전화통화 했는데요.....이야기가 많이 다르데요.....
그곳은 저수지가 아니고 작은 소류지 랍니다...몆백평안되는........
제방이라고 글 올린분하고 말이 다른데요....작은 소류지옆 도로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적도에서인가도?....도로로 표시되었답니다....난 제방이라서 저수지나 어느정도 규모가있는 곳인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그리고 낚시를 할때 그쪽 현진인하고도 대화도 하면서 양해를 구했다고도 합니다...
암튼 양쪽 이야기가 다 다른데요.....전영진씨가 그쪽 현지인하고 대화 내용을 녹취도해서 사진과 함게 자세하게 해명을 하신다니간 그때가서 판단했으면 합니다....나역시 글올린분 제방이라는 말만 듣고 경솔하게 댓글 달았는데요...전영진씨에게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이래서 양쪽말을 다들어봐야 팩트를 알수있는것 같으네요.....
글을 읽고 보니 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방송을 위해 주민께 양해를 구한 일은 잘 한 일입니다. 하지만 방송이란 시청자를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시청자가 봤을때 좋지 않았다 하면 그 방송은 잘 못 된거라 봅니다.제가 아쉬운점은 그렇게 주민께 나름대로 양해를 구하고 별 탈없이 낚시를 했다면 편집 과정에서 최소한 시청자가 봤을때 좋게 보지 않을 부분은 편집 했어야 했습니다.저는 직접 보질 못 했지만 글을 읽고나니 방송을 위해 열심히 낚시 하신분도 억울 하신것 같고 시청자도 분도 화가 나신것 같습니다. 방송을 위해 일하시는분들 시청자에 쓴 소리는 그만큼 그 방송을 사랑하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시청자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거 위에 저나들 받으신분들....
님들이 보시기에 윗분들 뎃글이 비방으로 보이세요?
제삼자 입장에서 보는 잘 잘못을 얘기하는겁니다..
글고 작은소류지는 뚝이 아니라는말 이해 안돼네요?
도로와 같이쓰는 뚝입니다....저나 받고 뎃글올리시는분들이 더이상해.....
뭔가를 옹호하는 기분이 드네요 ㅋㅋ.....
경북 성주군 용암면 893-1번지라고 말씀하신주소가 올바른 정보라는 전제하에
지적도상 아무리 찾아봐도 도로는 없습니다
저수지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소류지라고 말씀하셨다는데 그도 아니네요
지적도상 "유"로 표기되어 저수지가 분명하고 그를 둘러싼 구조물은 제방,뚝이 맞습니다
참나~~~어이없음 자기 잘못은 모르고 이런곳에 공개글올렷다고 고소를 한다는거 웃기자않나 누가봐도 뚝방한복판에 차대는건 잘못한거지 농민도농민이고 그 소류지전세낸것도 아니고 여러명의낚시꾼이 오가는길인데 한가운데 주차했음 당연히 잘못한거 아닌가 설사 누구의 허락을 받았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매너가없는거지 혼자 편하자고 그리해논거아님...기본매너는지키면서 방송을하던 낚시를하던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소나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