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에 아부하고 아첨떨고 하는 꼴이 100여년전의
어느 내각총리대신어었던 그 자들과 다를바 없다.
조선말기 쪽바리들이 사변을 일으켜 조선을 장악해
고종을 협박하고 나라를 팔아 먹은 을사늑약의 원흉
이었던 그의 주둥이와 현 집권당의 중진이란 작자의
주둥이가 일치하는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의 대한민국은 100년전쯤의 정치적 위치가
자국의 위상을 스스로 낮추며 자신의 영달을 위해
강자에 굴종하며 단물빨던 그 행태가 재현되려한다.
정치. (사전적 의미:인간다운 삶을 위해 국가를
다스리며 사회 질서를바로 잡는 역할.)
정치. 현시점 (정 떨어지고 치가 떨린다.)
보수 정권은 새로 태어날때마다 특이한 놈들만 나타난다.
무엇인가 하려하지말고 기본만이라 지켜라.
보수답게 있던거나 제자리에 두려무나.
제발 주제 넘게 나서지말고...부스럼 남기지말고.
아버지 고 정석모씨는 박통시절 내무부 치안국장(지금의 경찰청장) 강원도지사등 요직을 두루 섭렵하고 6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아들인 정진석씨가 지역구를 물려받아 현재 5선 국회의원이다..
한 집안이 지방의 작은 도시인 공주시에서 11선을 한다면 그 동네는 정진석 집안의 볼모나 다름없다..
정인각은 일제강점기 1929년부터 1942년까지 공주군 계룡면(현재의 충남 공주시 계룡면)의 면장을 지냈고,
해방 후에도 계룡면장을 지낸 것을 합하면 총 14년 이상을 계룡면의 면장으로 있었습니다.
정인각은 일제의 말살정책인 우리의 음력 설 문화를 폐지하는 것에 앞장섰습니다.
정인각이 계룡면장으로 재직하면서 군수용 물자 조달, 군사원호, 여론환기, 국방사상 보급 및 선전,
국방헌금 및 애국기(전투기) 헌납 자금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중일전쟁 공로자로서 이름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1935년 일본 건국기념일...수많은 면장들을 제치고 당시 일본인이었던 충남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게 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일제 식민지배의 상징 조선신궁에도 정인각은 당시 충남도지사였던 친일파 이성근의 추천으로 참배를 했고..
1941년 국민총력운동(일제가 대륙병참기지화정책을 추진하며 일본정신 선양에 의한 황국신민화 운동과
전쟁에 대한 협력을 강조한 운동)의 진흥과 일본정신 함양, 대정익찬운동(일본 내 전시 총동원 준비를 위한 운동)
시찰 등의 목적으로 성지참배단의 일원이 되어 일본에 도착한 정인각은
가시하라신궁(초대 일본왕이 즉위했다 전해지는 일본 신궁)을 비롯 일본 각지를 참배하며 '일본정신'을 기르게 됩니다.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저도 충청 이지만
충남의 "정진석" 충북의 "정우택" 두 정씨둘이 충청의 치욕적인 정권 압잡이죠
물론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포용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말보다는 포용하는 행동이 중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욕은 쉬우니까요
뽑는 것인데
11선이라....
백두산혈통은 명함도 못내미네요.
윤가와 건희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네요
좌파 종북몰이 였습니다.
이승만이 김구선생 암살하고
반대파 독립운동가들을 전부 좌파 빨갱이고 몰아
친일파 등용시켜 독립운동가를 전부 죽이고 집권했었죠.
그 식민사관을 가지고
다시금 국민들에게 좌파 빨갱이, 북핵 운운하며
긴장감 조성해서 득세하려는 인간들이
작금의 국짐당 세력들.. 과
뉴라이트, 일베, 태극기부대들 입니다.
2찍사들 한마디들 해 보세요
대단한 똥입니다
냄새도 흉악함도 역대급입니다
정매국노의 논리라면....
힘있으면 힘없는 나라 침략해서 다 빼먹을 수 있고...
고딩 일진들이 약한 아이들 과롭히고 각종 셔틀 시켜도 아무 문제가 없는거죠
힘 없는 국가, 힘없는 사람들이 그 모자람을 탓해야한다는 논리입니다
미친거죠!!
국가는, 국민은 자정과 자강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가 보여줍니다
그 기회를 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박탈한 일본제국주의를 비판하지는 못할망정....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여당 비대위원장이란 작자가 매국노 발언을 일삼으며 도리어 국민들을 가르처드니....
똥에 모여든 파리와 구더기처럼....
뭣같은 정권에 들러붙은 더러운 정치모리배들....
모두들 반드시 기억해서 한방에 쓸어버렸음 좋겠네요
강제징용, 위안부피해 그리고 경제 보복전쟁등
아직 일제가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며
농락하려고 하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
독도 근해에서 욱일기를 달고 군사 합동을
한다는데 이게 합당하고 괜찮은건지 자꾸
뇌까려 봅니다.
국가적 문제를 정파적 문제로 끌고가는
집권당의 돌대가리들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