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짖는개
쓸데없이짖는개
남이짖으니짖는개
주인도모르고짖는개
도둑이와도지치않는개
나는어떤개일까요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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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순간의 비유로~
그럴 수는 있지만~
조금은 무거워보일 정도로~
구분까지하는 것은~
조금 어색하지요~~~!!!
다른 분들 기분나빠하실까봐~
제가 똥개 하렵니다~~~!!!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똥개보다못한인간들많은때똥개라고비유하신분은그래도훌륭한분이구만요
나는귀머거리에벙어리개입니다
친군가?
짖지말고 애국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둥아리에다 마스크를 덮어라!!!
개들의 생각을 어찌 다 알겠습니까...
태생과 사는 방식이 다르다고 개를 비하 할수는 없습니다..
이제까지자신들은그렇게살아오고서
이제는난아니라고하는위선은벗어버리세요
앞으로라도짖어야될때
두려워서
쓸데없이
짖지말고정말짖어야할때짖일줄아는개처럼살아보심도나쁘지않을듯
저는 제 스스로 개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욕을 하지않는건 아니다만..
사람을 개로 표현하진 않습니다..
본인의생각과 다르다하여 타인을 개로 표현하심이 옳으신건지요?
분명 저보다 연배 높으신 선배님일것으로 추정합니다만..
이런식의 감정표현은 좋지 아니하다봅니다..
이제껏 많은 댓글들 쓰다지우고 지우고 했습니다..
선배님들과 의견마찰은 피하고자..
저에겐 이곳 월척은 참으로 고마운곳입니다..
사람의 정이 살아있다고 느낀곳..
토론페이지에서 개를 구입하는데 어떤종이 좋을까 란 것을 토론코자 하심이 아닌..
그져 본인과의 틀린생각을 하는사람들을 향해
개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이니까 궁금증이 있고 해결을 하고자 하겠지요..
사람이었음 좋겠습니다..
선배님도..저도..월척에 계시는 모든분들도..
부끄러운줄모르고부화뇌동되어짖어대는개들에게한말입니다
어제교육감의기자회견보셨다면알겁니다
평소에권력에빌붙어개처럼꼬리흔들다
상대가조금만약해지면뒷발목을무는발바리근성
공직에있던
교직에있던
힘있는자밑에서할말도못하고있던자들이이때다싶어왈왈대는꼴이우습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