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줄 알았네 ㅡㅡ 코미디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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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빨갱이는 누구였네~~
저들의 뇌구조난 이미 경색된지 오래고 사이비교주에 영혼을 빼앗기듯 절대적이고 맹목적이다..
저런 뇌경색들이 허구한날 김일성 북한을 욕하며 상습적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종북 빨갱이모략을 밥먹듯하던데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나 있을까?
이 박근혜발 국헌붕괴상황에서 저런 정신나간 짓을 태연자약하는것은 박정희를 두번 죽이는 자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세상 정상인들이 다 아는 일도 저들은 결코 알수 없다.
자신들이 왜 뇌경색 자폐증 환자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지를..
아! 미쳐!
몇 몇마리 개구리들은 힘센 왕개구리가 전지전능한 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여차저차 해서 우연히 우물 밖으로 나가게 된 개구리 한 마리가 세상이란
곳을 구경하고 바다라는 곳도 구경합니다
입이 딱 벌려질만큼 세상은 넓고도 넓다는 것을 그제사 압니다
우믈로 돌아온 개구리는 자기가 본 바깥 풍경들을 다른 개구리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만
우물 속 개구리들에겐 그 말이 씨도 먹혀들지 않습니다
자기가 보지 않고 겪지 않은 것들은 이해를 못하니까요
우물 속 개구리들은 계속 노예로 삽니다
힘센 왕개구리를 신으로 떠받들며 그렇게 노예로 삽니다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진정 아니다.
똑바로 보아라.
똑바로 보아라.
똑바로 보아라.
제발 똑바로 보아라.
진정 굿판은 누가 벌리고 있는가?
이 나라 중심에서
상여둘러메고 큰 굿판!!!
버젓히 벌이는 무리들을....
아...아..........어째할꼬..............................
국가의 법은 없고
나라 뒤집어려는
종북좌파 무리들에게...
꼭두각시처럼 놀아나는 시민들과 학생들.
아!!!!~~~~~~
다시 똑바로 보아라.
똑바로 보아라.
똑바로 보아라.
제발 똑바로 보아라.........
이젠 한쪽편 들수밖에 없는....
TV좃선등 모든 뉴스매체들의
섞어 문드러진 보도내용들을.....
진실과 정의는 간데없고...
오로지 편파방송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고 섞게 만드는구나.
믿는다.
믿는다.
믿는다.
백만이 아닌
나머지 오천만 우리 국민들의..........
내면깊게 자리잡은.....
양심의 용솟음으로 일어서자!!!!!!!!!!!!!!!!!!!!!!!!!!!!!!!!!!!!!!!!!!!!!!!!!!!!!!!!!!!!!!!!!!
하늘도 운다.
어의없는 헛웃음도 눈물이 흐름니다..
다만 눈묾의 의미가 다를 뿐이지요..
눈으로 귀로 듣고 보고도 못믿는 상황에 헛웃음만 나옴니다..
망할 기호를 왜 찍엇는지 ... 허허..
북한 맞구만요.
몇천만을 위한 강력한 리더쉽에
희생은 따랐지만...
대한민국을 이만큼 번영케 한
지도자임에는 분명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분의 정신을 존경한다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오.
그런 인생 살아보소... 그런소리 나오나!!!
60년대 우리보다 훨 잘살았던 동남아국가들...지금 우째살고 있능교????
좋아하진 않을 망정 증오라니...
말쫌 조심하소!!
---작금의 사태도 온 국민 쫀심 다팔아묵어서... 내려와야되지않을까... 생각하는 1인 이오 ----
진정 1970대로 돌아가고 싶은가??
돌아가고 싶슴당^^
그땐 경제성장률도 좋았고..
청년실업 걱정도 안하고....
독재야 즈거들이 말 같다 붙이서 그카고있는기고...
그댄 열시미만 하면 먹고사는걱정은 없었자나요..
에휴~~~ 불쌍한 청년들...
배는 곯았을지언정...
이웃간에 따뜻한 정이 흐르고....
아마 낚시터에서도
지금처럼 대물잡아보겠노라
말도 붙이지 못하고, 밥한끼 같이 먹어보잔 말
안하진 않았으리라.
그무엇보다
아직 엄연한 대통령을
목을 따네 하며(휴~~~)....
나라 뒤집으려 이리 날뛰는 간첩인지 종북세력인지....
발붙일 곳 없었으니까..........
아비는 독립군 때려잡는 친일 일본군에서 빨갱이로 다시 육군장성으로 나라뒤집은 진정한 빨갱이.친일파, 역적 기회주의자고
딸년은 국민들이 그 힘들게 만든 민주주위 국가를 무당년에게 통째로 받쳤는데 딸 잘키웠네 ㅋㅋ
무슨 전라도 전체를 김대중기념관으로 만들일있나 ?ㅋㅋ
박정희는 대한민국 존재자체가 그의 업적이니 굳이 동상까지 ㅎ 만세
죄송합니다
김대중 동상도 같이 언급해야지 북한 목숨줄 틔워주고 노벨평화상 돈주고 산게 북한 빨갱이지
뭐? 헛짓거리?ㅋ
한숨 쉬지말고 집에서 잣이나 까잡셔 ㅎㅎ
어제 광화문거리에 나가...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던 야3당중
한 거대야당의 전대표이면서 강력한 대권주자분
말입니다.
북한의 인권 유엔결의안때
북한의 의견물어 기권했었지요?
또 한 야당의 현대표분
할아버지때부터 아버지때의
가정이력사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시지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쓰고싶지 않습니다.
1. 그 분들의 탄핵도 아닌
법에도 없는 하야주장이....
북한같을까요???
2. 아니면...
스스로 존경하여 동상앞에 머리숙인
저사진 우리 국민들이 북한 빨갱이인가요???
3. 저또한 저 동상 앞에서면
그 서슬퍼렇게 강직하셨던 정신과 지도력에
머리를 조아릴 것입니다.
그럼 제가 빨갱이겠군요????
그 까랑까랑 하셨던 영상과 목소리
유투브동영상으로 뵈오며...
이제그만 제 충혈된 눈을 쉬게 해주렵니다...-----.,---;;;;;;;
과보다 공이 훨씬 많았던
위대하신 지도자시여~~~~~~~~~
제발!!!
이 나라를 영면하신 무덤속에서나마...
지켜주시옵소서~~~~~~~~~~~~~~~~
아그들은 좀 쉬어요.......^.,^
꼭두각시는 민중의 소리를 들었지만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순실이가 구치소에
있다보니 아직 결단을 못 내리구 있답니다.
집회 참가하신 어느 분의 글귀 중
"순실이 석방 하라 꼭두각시는 순실이가 없어
결정을 못 내리구 있다."
지두 이 말에 동참합니다.
"순실이를 석방하라 꼭두각시가 아직 결정을
못 내리구 있다. 순실 석방 석실 석방"
마음껏 허위날조된 유언비어들 퍼트리시오.
법이 판단해줄테니.....
나중에 그 죄!!!
반드시 돌아갈텐께.........
피곤할텐데
더 쉬셔~~~~~~~~~~~^.,^
이제 답글 못드려
미안혀요들......
또 밝은 내일을 위해
이만 쉴텐께유~~~~^~^
많이 편찮으신거 같은데~~~
다른 이들에게 들어야 알수 있지만
다른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닫아 버리면
영원히 그 사람은 비웃음거리 밖에 되질
않습니다.
최소 거울을 볼 수 있어야 하지만 거울이
어디에 있는지 아니 난 볼 필요가 없다라구
생각하니 어쩔 수 없군요.
나 믿음과 다른 이야기들은 무조건
비방이다.라구만 생각하니 다른 사람들
이야기 조차 들을 수 없는 사람 참으루
불쌍하다. 아니 불쌍보다 더 슬픈 표현을
하구 싶을 정도네요.
5%의 국민을 위해 90%는 바보다.
ㅋㅋㅋ
참으루 불쌍하구 한심한 사람이네요.
이제 구루마님에게는 무대응이 저분을 위해서 좋을듯 합니다.
관종에게 무관심이 최고의 명약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이분 글이라믄 보여도 안보이는 걸로 하렵니다. ^^
마지막으로 달구지님, 부모님 살아계시면 좀 잘하세요. 돌아가셨다면...
살아생전 아주 잘모셨길 바랍니다.
누가보면 박정희 아들인줄 알겠어요.
지부모 공양을 이렇게 하셨음. 아들딸들이 본받아 업고 다녔을것 같은데...
가족 회의 하셔서 다같이 박정희 생가에 공양좀 드리러 가시든지요. ^^
영원히 즐~~~~~
노예몇마리가...ㅉ
어제 반대집회하던 똥자루들같은!
에그 ! ㅂㅅ ㄷ!
참 불쌍한 양반이네요.
정말 이런 사람이 있긴 있나봅니다.
지금 온 국민이 닭의 목을 비틀고 있습니다..
독재자도 그가 낳은 닭도 그들을 따르던 개와 돼지도...
없는 세상이 곧 올거라 믿습니다..
문 닫았네. . . .
일하러 갑시다^.^
본인만 못알아듣는다는것
그것이바로 쇄뇌라오
"내가 누구냐고요. 달이요(moon)"
에그이 지금도 보릿고개시대가 쭉이어졌으면 어땠을까 ...
괜스리 경제는 발전시켜가지고....
슨상-님 옷색깔도 똑같은디..
이번 광화문 100만합창곡 "이게 나라냐"를 작사-작곡한 인물이.......
예전 "김일성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을 작사-작곡했던 그 사람이라지요^,.^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 부터~~~~~♬
얼씨구 좋다~~~~~~~~~~~~~~~~~~~~~~~~~~~~~~@.@""
민주통합당 당가도 이분이 작곡하셨구랴...................
몰랐어유~~~~~~~~~==.==""
참 안됐네요.
빨리 병원으로 가 봐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같이 가봅시닷.
다들 같이 갔다오세유~~
월척은 내가 지킬텡께로..
아님 원래 그런가 대가리가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