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문재인과 더불어당!

친문 홍영표 등이 만든 부엉이회에서 이낙연 필패 론을 부각시키면서 친문주자 찾기에 분주 하다. 때맞춰 터진 이낙연 사무실 옵티머스 집기 무상사용 건이 동시에 부각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이와 같은 사실을 검찰에 고발한 주체가 선거관리위원회이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사실로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친문 골수다. 이낙연 측근의 타.자살에는 이낙연 사무실 집기 무상사용뿐만 아니고 엄청난 흑막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친문의 의도가 이럴진대 이낙연이가 대권 도전할 수가 있겠는가? 지지율 급락하는 이낙연 이젠 결단의 순간만 엄습해 온다.

일단 이낙연의 추락에 이재명은 표정관리중이다. 그러나 친문은 이재명 쪽이 절대 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결국 더불어당 대권후보는 친문 내세우기와 이낙연 이재명 3파전이 되는데 분당까지 갈 수밖에 없는 지경이다.

문재인의 감옥행을 막으려면 필수적으로 친문후보가 대권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 문재인 생각이다. 이낙연이 대통령 되어도 이재명이 되더라도 문재인의 사법처리는 불가피 하다.

울산선거 월성원전 외에도 너무 많은 실책 쓰레기덤 속에서 도저히 아군을 찾을 길 없다는 것이 문재인의 불안감이다.

이낙연은 대권을 못 쥐더라도 전라도 맹주자리는 놓지 않겠다는 일념에 친문 부엉들과 일전을 치를 수밖에 없고 지금은 자중하고 있는 이재명도 친문 후보 등장하는 순간 문재인 비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이재명은 내일이라도 정당을 꾸릴 수 있는 팬덤을 확보했고 이낙연 또한 전라도 위주 의원들 상당수가 협력 관계이다.

문재인이가 이낙연을 포기하는 순간 더불어당은 세 개의 정당으로 분당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천벌이라는 것이다!

능력도 없는 것들이 윤석렬의 전정권 수사에 빌붙어서 적폐청산이라는 허구를 내세워 대통령이 되고 지방선거 총선 싹쓸이 해 놓고 이젠 그 원동력으로 윤석렬까지 쌈싸 먹으려다 목구멍에 가시가 직통으로 걸려 버렸다.

더불당 못난이 국회의원들은 윤석렬을 검찰총장 시킨 문재인 말을 외면 한다고 막말하고 있지만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같은 모지리 또디기를 누가 대통령 시켰더냐! 윤석렬이가 박근혜 조지고 그 윈동력으로 적폐니 뭐니 선전선동 하면서 문재인이가 어부지리로 얻은 거 아닌가!

얼마나 인재풀이 빈약하면 회전문 인사는 일상화 되었고, 그렇게 임명된 장관 차관 공기업 수장 임명자 면면을 보라! 전부 쪼다 같다! 어떻게 고르고 고른 것들이 민폐 전문가들뿐이냐!

검찰 개혁이라고 거짓말만 하던 추미애는 이제 아들건 등 외 본인이 관련된 고발 건으로 늘그막에 상당 세월을 법정에서 보내야 할 것이다.

울산선거 무마건과 원전 공문서 폐기 건은 국가의 존립마저 무시만 막가파식 행태이기에 국가수반이라고 할 수도 없는 범죄 집단이다. 윤석렬이가 이번 정권 살을 배는 수사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전정권도 똑같이 대통령 재임 중 수사를 했고 구속을 시켰으며 탄핵까지 몰고 갔다. 박근혜보다 훨씬 나쁜 짓을 한 문재인정권 수사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죄가 나타나면 탄핵으로 가야한다.

이 땅에 토착빨갱이들이 소탕되는 그날까지 윤석렬 총장과 국민은 한 몸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