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을을 비우고님"이 올리신 "씁쓸한 반산지"에 달린 리플을 보고 씁쓸하여 글올려봅니다..
마음을 비우고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까 참으로 불미스런 일을 당하셨더라고요..
글을 읽고 저또한 안타까웠습니다..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요..
그런데..리플을 보니까 몇몇분의 리플에 상당히 기분이 상합니다..
일부 사람으로 인해 부여전체를 비방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리플중에..."부여의 인간물이 안좋은가 봅니다"이런 리플도 있더라구요...
월님들께서는 마음을 비우고님을 위로하실려고 그렇게 리플쓰셨나본데..
리플 다실때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이 월척이란 싸이트에서도 부여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올리신글에 맘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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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같은생각 했읍니다..
이좁은 땅덩어리에서....일부 몰지각한 한사람으로 인해 지역전체 욕하는건좀...
죄지은사란 집안에 자식들은 다죄인...............이건아니지싶네요..
여기 월척지에 저와 뜻이 같아 댓글을 올려더니 자기와 뜻이 다르다고 특정인을 지목 하고는 아무 답이 업ㅆ습니다..
저가 분명히 답 하라고 했건만 기다리라는 말 뿐..
님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마세요..여기는 자기와 상반 되는 글이 올라오면 자기 주장은 하지 못하고 댓글 회수만 보고 특정인 지목 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님 아직도 지역을 들먹이는 이 나라에 살고 있는것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충남 사람(=현 충북이지만요)이지만,
특정 지역을 두고 비방글 올린다란 것 자체가
그 사람의 문제가 먼저 일듯 싶네요!!
조황 조행기에 어의없는 반산지 찾아보세요~
제기분 이해하실꺼예요
유명하신 분이군요..
이슈토론방에서 뜸하시더니...
부여 위에 청양사람으로써 좀 거시기 하네요..
댓글을 올릴때는 신중해야 한다는것을요.
그 지역에 사람을 전부 덤으로 넘어가는 것은 올지 않은 일이지요.
원 글을 올리신 분도 참 황당 했겠습니다.
논두렁 양아치 때문에요~
행국이 님께서 시원 하게 해결 해주이소~논두렁 양아치를요~
행국이님 올해는 기록갱신에 해를 맞으세요^)^*
너무 노여워 하지 마세요
너무 생각없이 글을 다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댓글을 다신님께서 정말 부여에 사시는 모든분들이
그런 부류라고 생각 하시겠어요?
그저 위로해 주신다고 쉽게 말씀 하신거겠지요
반산지 안가본지도 10년이 훨씬 넘은것 같습니다
늘 다니는 청양에서 20분이면 갈거리 임에도
그저 산속이 좋아 골짝골짝으로 숨어 듭니다
마음 푸소서
이슈 토론방에서 316 청와대 기습 사건(78)" 댓글 함 읽어 보세요!!
그럼 속이 어느 정도 풀리실 듯 합니다..
진짜 속풀립니다 ㅋㅋ
저도 글을 읽고 맘이 않좋네요,,
고향이 부여라 더더욱 아픕니다..
행국님,,
이슈 토론방에서 316 청와대 기습 사건(78)" 댓글 함 더 읽어 보세요!!
저도 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