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많이올랏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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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잘되고 자영업역시 역대급
좋은세상 만들어가는문재인정부
적극지지합니다
이명박근혜정부였으면! 너님 벌써 .....
왜사셈?
쎄~ 합니다..
내용-세금 많이 올랐나요?
세금은 기업이 장사가 잘되면 많이 냅니다
집값이 많이 오르면 세금이 오릅니다
세금을 많이 내셨다면 금전적 이득이 많아진겁니다
여기 나들이는 아닌것 같습니다..ㅎ
여기 저기 글 적어
포인트 올리시게요..
더 우습네요.
11시 56분
12시 02분
기다렸다는 듯...
세계에서 세금(세율)이 6번째로 높은 나라~~~!!!
일본~~~!!!
한국 극우세력~
세금(세율)을 인상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보수의 가치라 여긴다~
조선을 지배했고~ 조선을 수탈했던~
일본의 극우세력은~
일본의 군국화의 기초가 될~
일본의 헌법개정을 요구하는~
대 한국 강경정책의 일본 정치인~
아베~의 적극 지지층이다~
일본 극우세력~ 혐한의 중심~
한국을 증오하는 시위도 한다~
조선은 대한민국은~
일본을 강제합병하고~ 수탈한 역사도 없다~
그럼에도 일본을 사랑하는 일본의 극우는~
한국을 혐오하는 책도 쓴다~
일본에 강제병합되었고~
일본에 수탈당했던 조선의 친일은~
대한민국의 극우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극우세력은~
일본을 규탄하는 시위따위는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극우는~
반성 없는 일본에게 고객 숙이지 않는~
일본의 무역보복에 대항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비난한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대한민국의 극우세력은 말한다~
힘을 없으니 고개 숙여야 하고~
힘을 기를 때까지 기다리란다~
대한민국의 극우는~
이성을 넘어 지성에 이르렀고~
그 지성은 윤리에 이를 지경이다~
그런데, 나는 묻고 싶다~
6.25 한국전쟁에서~
사단병력의 인민군 적군이 남침하는 전장에서~
대대병력, 중대병력의 대한민국 국군이~
M1 소총을 들고~
인민군에게 저항하는 행위를 두고~
지금의 보수는 옳다고 했을까?!~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는 것이~
이 나라의 보수 아니었던가?!~
힘을 기를 때까지 기다려라~
인민군에게 대항하지 마라~
이것이 이 나라 보수의 이성적인~
합리적 성향이~ 아니었던가?!~
보수라 부를 수 있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는~
이미 한국전쟁에 모두 전사했다~
용감했고 죽음을 불사했던~ 진정한 보수는~
운이 좋아 살아남았던 사람들 뿐이었을 것이고~
그들이 진정한 보수로서~
우리 곁에 소수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이면~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보면~
조금 비겁해져도 살아남을 수 있고~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믿는~
대한민국의 자칭 보수는~
언제나 그렇게 살아남았다~
일제 강점기에도 6.25전쟁에서도~
그들은 살아남았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에서~
우리 민족과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우리의 보수는~
민족과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상을 떠났고~
이미 우리 곁에 없다~
나는 그들이 미치도록 그립다~
185cm의 마이티 모가~
2m가 넘는 최홍만에게 주먹을 날렸을 때~
최홍만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었고~
결국, KO패 당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경제는 심리다~
일본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경제보복에~
일본국민과 일본 정부가~
어떤 심리적 영향를 받을 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싸움은 그런 것이다~
역사를 보라~
우리 민족은 그렇게 살아 남았다~
진짜 보수는 죽었고~
비겁했기에 살아 남은 자여~
그들은 스스로를~ '보수'라 말한다~
죽음으로 이 나라를 구했던~
이 나라의 '용자'들의~
통곡이 들리는 듯 하구나~
세월은 흐른다~
세월과 시간이~ 이 나라를~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다~
세월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약속하며~
우리의 죽음을 기다린다~
무덤은 남기지 말고~
작은 비석하나 남겨달라던~
노무현을 위해~
국민은 무덤과 비석을 만들었다~
죽어라 현 시대의 보수여~
보수~ 죽은 그들을 위해~
비석 하나도 남기지 마라~
죽자~ 현시대의 진보여~
진보~ 죽은 그들에게~
비석 하나, 남겨주기를 원한다~
적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
살았던 흔적조차 잊혀진다면~
서글프지 않겠는가?!~
비록, 부족함이 아주 많이 있었을지라도~
작은찌님 글 말고는 다른분들은 어떤 의도로 답글 달았을까요?
의무감인가요, 심심풀이 댓글 놀이인가요?
어떤가요?
이 질문이 직관적이라구요?!~
답변은 언론기사에 나오고~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알 수 있고~
자신이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 답변을~
이 곳에 질문으로 올리는 행위가~
이미 직관적인 행위가 아닌~
의도적인 정치행위가 되는 것이 올시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자체가 단순히 정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단정짓고, 가입일, 그동안의 글등을 통한 성향판단 그 결과로서 결론이 주어지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왜 여기서 왜 쓸데없는 시간낭비들을 하시고 계시는 겁니까? 개인 일기장이 아닌 이상 그 흔적에는책임이 따르게 되는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원글이 주어지고 그에 따른 질문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질문에 "즉답"을 하고 다시 질문을 이어 나가면 장문글 아니어도 충분히 의견 공유 가능합니다.
질문에 빈공허한만 그러면 왜 댓글을 다시는 겁니까?
무엇때문에요?
내가 알고있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말과 몸가짐이 조심스러운 것이며 그러하기에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글의 질문에 답변글들이 어떠 하였는지요?
묻기 전에 먼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혜민님은 지금 무얼 보고
글을 쓰나요?
원글에 대한 답인가요?
댓글에 대한 평가인가요?
결국 혜민님도 별반다를바없어보입니다만....
이런 것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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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질문 올리는 행위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검색하면 나오잖아요
인터넷은 하면서~
세금인상률을 검색 못한다면~
바보소리 들을 수도 있습니다~
------------------------------------------
이런 것을~
직관적인 답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작은찌님의 답변은~
직관적인 답변이 아닙니다~
해석 잘못하셨습니다~
작은찌님의 답변은~
직관적이지 않은~고차원적인 답변입니다~~
단정보다는 가능성에 대한 글들을 기대해봅니다.
사소한 부분에 대한 시시비비가 아니라 제 글은 직관적인 질문과 그에 따른 추상적인 답변이라 되어있습니다. 똥북님이 제글을 의도적으로 비틀었다 생각치 않으나 티끌만큼 가볍게 느껴지는 글일지라도 답글은 정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중하게 답변드립니다~
제가 되도록이면~
자게방이던 이슈방이던~
글을 안쓰려고 개인적으로 노력합니다~
하지만, 요 며칠 나름의 글들을 쓰고 말았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많은 뉴스와 정보 중에서~
옳은 뉴스와 정보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곳 게시판에 댓글 올리시는 분들 중~
경제 뉴스 이해하시는 분들~
몇 분이나 계실까요?!~
저도 경제를 잘 모릅니다~
경제가 안좋다고 알고 있다면~
내가 살기가 어렵다~ 이 사실 이외에~
우리나라 경제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얼마나들 있으실까요?!~
하면~ 나름으로 경제뉴스의 근거가 되는~
사항 또는 사안들에 대한~
검색 정도는 하시는지?!~
어렵잖아요?!~ 현실적으로~
경제에 관한 판단들이 전문가에 따라 다른데~
그 가운데에서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우리가 노력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내가 사는 것이 어렵다?!~
이것 자체가 경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으로~
해결방안이 되는 경제문제에 대한~
답변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세금?!~
얼마만큼 내야 합니까?!~
우리가 인식하는 조세의무의 인식~
어디 쯤 일까요?!~
헌데~
이런 문제들에 관하여~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언론과 정치권의 정치적 의사에 따라~
많이 영향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라오는 원글과 댓글에~
현명하게 보이지 않는 영향을 받을 것이~
눈에 보이고~
올라온 글들에 대하여~
많은 분들의 의견도 있지만~
저같은 사람의 다른 시각도 있다는~
하나의 옵션~ 하나의 다른 의견을~
다른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가 댓글로 보여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댓글을 쓸때는~
글을 읽고 황당한 느낌을 받고~
글을 씁니다~
일본과 세금이 문제가 된다면~
적어도 일본에 관하여~
적어도 세금에 관하여~
내가 쓰는 글이 맞는 내용인지는~
확인하고 글을 쓴다면 좋지 않겠습니까?!~
확인없이 쓰여진 글들~
판단이 다를 수 있는 글들을 누군가가 쓰고~
그 글을 읽는 사람이~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의 판단은~
상식과 다른 결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이~
내용과 글쓴이의 판단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판단은 감성적 영향도 받는 것이기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의 해석에 관하여 그리고, 의도에 관하여~
혜민아사랑해님과 저의 해석이 다른 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직관해석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원글에 관한 해석이 달랐다면~
제 댓글에 대한 해석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부족할 수 있었겠지만~
이해 못하겠다 하실 수 있겠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혜민아사랑해님의 정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혜민아사랑해님의 댓글에 대한 이 답글~
제가 정중함을 다해 썼습니다~
정중한 마음으로 답변드리는 것이~
도리인 듯 하여~그렇게 했습니다~
의심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살고 싶은대로~
생각대로 살았습니다~
무심히 살았습니다~
아쉬움을 지고 살았습니다~
누구는 외로움이라 말하지만~
누구는 외로움이라고 하는 것을~
무심히 즐기며 살았습니다~
당신은 외롭습니까~
당신이 들고 있는 술잔~
술잔의 술을 쏟읍시다~
우리가 딛고 선 이땅에 ~
당신이, 술잔을 잡은 것은~
우리의 집착일 뿐~
당신이 즐겨야 할 낭만은 아닙니다~
술은 인생이고~ 손은 집착인 것~
이 밤~
이 밤~ 술 잔을 잡았습니다~
술 한잔에~ 미안합니다~
아들에게 미안합니다~
우리의 모습이 서글퍼서~
미안합니다~
이 나라의 부모가~
어른스럽지 못해 미안합니다~
쏟아 부은 술잔엔 무심함이 가득하고~
무심함은 나를 취하게 하지만~
세상 눈감는 순간마저~ 무심한 것이라~
삶이란 무심한 것이구나~
미안해서~ 미안해서~
술 한잔을 채우고~
잔을 들어~
가슴을 채웠습니다~
씹어줄께~
너의 살점 한점과~
오도독 뼈 한조각까지~
씹어줄게~ 이빨이 부서지도록~
우리의 아비와 할아비가~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를~
이빨로 씹으며 부르리라~
그들의 혼백을~ 이 땅의 혼백을~
역사는 죽었다~
술잔에 채워진 술의 무심함이~
이 나라의 역사이며~
네 아비와 네 할아비의 혼백이라~
문학은 죽었다~
술잔에 채워진 술의 무심함이~
우리의 가슴이고 우리의 역사이며~
우리 삶의 시였다~
역사가 술잔에서 운다~
문학이 술잔에서 운다~
우리가 술잔에서 운다~
네가 나를 보고 비웃는다~
읊어라~ 채워라~
역사와 문학을 술잔에 채웠다~
채워진 술잔의 술이~
무심히도 눈물에 젖는구나~
죽자~ 죽자~ 죽자~
우리가 죽어야 한다~
우리가 죽어야~ 아들이 산다~
우리의 아들이 산다~
취하는 술이란~
홀로 술잔을 채우는 술이라~
채워진 술잔의 술로~
무심한 가슴을 채웠다~
부끄럽지 않은가~
부끄럽지 않은가~
이 땅에 묻힌 사내들의 기백 앞에~
술 잔을 든 네 손이 부끄럽지 아니한가~
마셔보자~
마셔보자~ 세월의 잔을 채우고~
마셔보자~ 세월이 다가도록~
나와 당신의 죽음을 위하여~~~!!!
쓰레기스러운 답들이면 충분 할진데...
머그리 진지하십니까?
그냥 쓰레기수준 답글로 마무리 하시지요?
그리고 혜민이님은 아주 의도적으로 답글 다는분 지켜 보다가 뭔가 지적질 하고픈
사람의 답글 올라오니 답글이 시비성 글로 보입니다
그냥 그런글이다 생각 하시고 낭비 하지 마시지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세금졸라올랏읍니다(근해가올리기시작했음)
살기좋은나라 우리나라입니다
Ac~~퉤!!
무슨 경기가 월척에서 보면 지지자 성향에 따라 경기도 달라지네 ㅎㅎㅎㅎ
역대 대통령들 다 그렇지 지금껏 어찌 참고서 살았을까 역대 맘에든 대통령이나 있었을까? 다음 정권때도 저럴건데ㅋ
던지고 바로 입질 ㅋㅋㅋㅋㅋ
요거 퍼다가 정부가 못한다고 써먹겠지 쓰레기들
니뽄이 그리 좋으면 후쿠시마 가서 살기바란다. 제발
여긴 대~한~민~국~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