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직무 정지..
법원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
' 비상상황 아니다 '
' 이준석 전 대표의 손실이 돌이킬 수 없을만큼 크다 '
' 본안 판결때까지 주호영 비대 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하 라 '
ㅎㅎ..
윤대통령, 윤핵관들 새 됐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직무 정지..
법원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
' 비상상황 아니다 '
' 이준석 전 대표의 손실이 돌이킬 수 없을만큼 크다 '
' 본안 판결때까지 주호영 비대 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하 라 '
ㅎㅎ..
윤대통령, 윤핵관들 새 됐네..
밉상인 준석이를 응원할 일이 생기다니 세상은 요지경속이죠
며칠간 입이 귀에 걸렸던데....
윤핵관이야 또다른 바지사장 구할거고....
공정과 상식이
통했네요.
절차니 꼼수니
나불거리던 입들이
이제는 뭘 말하려나...
사족.
일개 법무부장관이
일국의 법무부장관으로
한 입으로 두 말하는
한동훈이는
변면교사 해야 할 것입니다.
징계 6개월 했으니
당연히 정상이죠.
여기에 최고위원 사퇴니
비상상황이라....
지나가던 소가 웃을일이죠?
법원
스스로 권위를 세웠네요
정상으로 복원중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준석
젊으신분 이번을 계기로
상생하는 정치를 배우십시요~
국회와 정당의 위상을 한없이 추락 시키는 국힘
행정부는 대통령령으로 국회 파괴
사법부는 정당의 패거리 싸움을 판결로 제지
국회와 정당 국민에게 무슨 염치가 있을지
하지만
그들의 근성
이른바 꼼수와 해괴망칙한 또다른 뻘짖
내일 긴급 의총에서 개봉박두 기대 합니다
오늘밤
무슨 내년에 전당대회냐 준석이 못돌아 오게
올해 당대표 선출하자는 굥의 지령에
권성동과 주호영의 전화는 불이나겠죠
했던 안했던 이준석 대표에게 오물을 쒸우는게 목적이니까요.
그리고 구속도 하겠지요 .
대단한 검찰에 대단한 궁민당입니다.ㅎㅎㅎ
한껏 몸값 높이려 머리쓰고 있었는데 친정인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네요..
후배 판사들 부담스럽겠습니다..
그래도 법원이 꿋꿋하게 버티는가 보겠습니다..
내로남불의 정치.
대의를 위해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에게만 해당하는 거룩한 행위죠.
만약,
이준석이가 가처분신청을 하지않고
그대로 물러났더라면,,
썩어서 문드러졌을 겁니다.
이준석의 정치이력에는
성상납을 받고 그것을 무마하려 투자를 약속하고
당대표에서 쫒겨난 정치인 이라는 수식어만 남겠죠.
판사의 판결에
이의를 신청한 것은
판사의 출신을 문제 삼으려는
의도가 숨어있을 것 같네요.
이 또한 전형적인
갈라치기의 정치.
뉴스가 재이질듯 합니다.
개판에 아주그냥 이전투구만.
어느 대머리는 쌀국가서 뭐했는지?
상대국 해당자가 입원했었던데 만나러 가?
누굴 만나고 왔을까?
미래소녀 한양은 조사 안하나? 사문서 위조 맞잔아?
안보이는것도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ㅎ
실망 스러워 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어차피
기차는 출발해서 달리고 때되면 도착 하니까요
다만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가 폭주를 해서
승객을 불안에 떨게 하고 위험을 느끼게한 책임
그 기관사는 책임 져야겠죠
이준석에게 체리따봉을 준듯한 느낌이지만
왠지
그간의 이런 저런점에 비춰볼때
석연치 않기도 합니다
보통
국힘쪽이 정권 잡으면 판사든 누그든 납짝 업드려 충성모드 였던거 같은데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 오늘 결과는
2030등 여론 의식과 더 철저히 명분과 충분한 구실로
준석이 아웃시킬 준비 하라는 지침은 아닐지...
암튼
비대위원장 덥석 받고 뻘줌해진 주호영 개그맨 된거 같고
그들의 행태 십보 백보 기대할거도 없지만
집권 여당의 위상에 맞게 순리를 역행하려 하지말고
이유를 막론하고 집권당이 됬고 대통이 됬으면 걸맞게
제발
국민 눈높이 맞게만 정치 해서 국민과 국가를 우선하는 정치 해주길!!!!
여기누가 투망한번 던지지요
나름 각색 하듯 표현 했네요
숨붕님은 오늘의 이슈
한말씀
월척 기자 일월
지난 양승태씨 시절
정부와 협업모드였었죠?
사법농단, 직권남용으로 재판받아
아마 해당하지 않는다로 확정되었는걸로 아는데....
이상한일입니다. 납득어렵고요
왜 기소를 직권남용으로 했을까?
알수 있었을텐데....
무튼,
그런것 없으면
판사는 개인의 양심으로 판결합니다.
반발하는 모습을 보면
기피 신청을 했던가
그 자리에 앉히질 말았던가 ㅎ
못하면서 판사 성향 운운.....
어제 오늘 말은 아니지만,
이준석씨
커나가는 정치인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그 목소리 내야할 사람
시련의 시절
지켜바야할 정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