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윤석열 - 한동훈 마약과의 전쟁...그날 이태원은 거대한 덫이었나
1.한동훈이와 윤석열이가 마약 검거 실적을 국면전환 이미지메이킹 목표로 세움. 불과 10월 초중순.
2.할로윈 데이에 이태원에 대규모 인파 몰릴 때 마약 범죄 건수 올릴 타이밍으로 삼음.
3.현장에 경찰들이 통행 통제하고 하면, 위축되서 마약 검거율이 떨어질까봐 통제 경찰 배치 안함.
4.대신 사복 경찰들로, 클럽 등 돌며 마약 검거실적 대대적으로 올릴 준비 다 셋팅함.
5.실제 경찰에서 언론사들에게 취재요청해서 할로윈 데이 대대적 마약 수사 및 검거 이벤트 기사 준비중이었음.
(사고 당일 밤 10시에 기자단에게 30분 뒤부터 이태원 일대에서 마약 단속한다고 사전통보까지 함)
6.그러나 질서 유지 경찰 배치 없는 이태원에서 대참사 사고로 최악의 대량 희생자 발생.
7.기획 취재 준비했던 마약 수사, 기사 전부 캔슬 시킴.
8.내막 파헤쳐질까봐, 극구 정부의 책임 회피하면서... 추모 애도 분위기로만 국면 드라이브 중.
이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입장에서는 한동훈이가 차기 대권을 취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한동훈이가 차기 대권주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런 짓까지도 충분히 벌일 수 있다고 봅니다.
만일 저 설이 사실이라면 무고한 시민들, 꽃 같은 젊은이들 156명의 생명을 앗아간 자는 바로 윤석열입니다.
검부정권 2대대통령을 하려면
윤석열과 김건희를
잡아 넣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그랬듯이....
cctv를 보고 조치를 취했드라도 이번 참사는 일어나지 안았을겁니다
설마
뭔가를 덮고 싶어서 일부러 참사를 방치한걸까요?
사고후 더 골때린건
윤가와 그 졸개들의 행동과 언사입니다
뒷골목 양아치들도
참사현장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아는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자가 저정도 수준이라는 것에
어떤놈 말대로 쪽팔림니다
어쩜 이리도 소름 돋을정도로 정확한지.......
반공 이데올로기를 앞세워 경찰을 통치도구로 앞세워
반대파를 제거하고 탄압했었지요.
이승만 독재는 4.19로 몰락했지만 곧바로 5.16 군사쿠테타로
군부독재 30년의 길을 닦았고.
군부독재는 하나회 척결로 종말을 고하며, 국민은
군부 쿠테타의 공포의 세계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서슬시퍼런 80년대.
오만 죄를 뒤집어씌워 죄인 만들고 했어도
단 한차례도 사과를 안한 조직이 검찰입니다.
그런 조직에 있던 자.
그 조직에 있던 검사눔들 데려다 만든 국힘당 정부.
책임을 묻고있는 국민을 향해
지금은 " 입 닥치고 추모 " 할때라며 윽박지르고 협박을..
경찰을 이용해온 그 DNA는,
결국, 일개 용산 경찰서장 꼬리자르기로 끝내려 할겁니다.
추모의 시간이 끝나면
잠적의 시간.
무마의 시간.
잊혀질 시간.
적반하장의 시간 이 돌아오겠지요.
진정 반성하고 책임 질려는 넘 하나없이...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코로나 펜데믹 대처 모범국가라는
대한민국의 품격을 ...
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시궁창에 패대기친 그들과
그네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혜안에 놀랄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니 2찍 니들은 좋으냐?
국민들은 마약 퇴치라면 대대적인 지지를 보낼테니까..
낮은 지지율을 반등시키기 위한 마약단속 대대적 홍보....
업적?이 부족했던 한동훈의 치적쌓기....
매년 관할지자체에선 이태원 핼로윈 운집에 대비해 지자체 점검회의를 실시했답니다
특히 경찰쪽에선 관할 경비과장, 교통과장이 필수로 참석해 왔었다는데 올해는 배제되고 형사계과 여사계 과장이 참석했답니다
형사계는 마약 및 강력범 대비....
여사계는 강간 및 성폭력 대비....
이것만 봐도 정부,지자체, 경찰의 3단 콜라보로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참혹한 인재입니다
참고로 혼잡통제는 일반 지구대 경찰들이 아닌 기동대의 임무라고 합니다
굥탄핵 집회에 수많은 기동대 투입하고 9시쯤 그 집회는 마무리 된 상황에서 당연히 그쪽 기동대를 이태원으로 돌렸어야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첬으니...
하지만 기동대 투입은 없었죠
하지않았습니다
왜??
기동대들이 정복 입고 경광봉 들고 이태원 곳곳을 돌아다니고 통제하면....
기껏 사복경찰들이 은밀히 작업?중인 마약단속검거의 효과가 떨어질껄 우려했겠죠
굥정부의 말도 안되는 국면전환전술(마약과의 전쟁??)
이 빗어낸 참극입니다
일선 경찰들이 무슨 잘못입니까?
까라고 하니 깐것 밖에요
경찰청장과 그 지휘부인 행안부 장관은 당연히 구속수사하고 일벌백계해야합니다
나아가 그 윗선인 법무부장관과 굥도 수사해야합니다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112 신고 접수가 전달되었다면 더욱 공포스럽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전혀 안중에 없었군요.
이러한 이들이
후일 코너에 몰리면
무슨일을 벌일지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
확산세....
슬슬 집회를 금지하려고
시나리오 들어가네요.
집회와 시위의 자제를 요하겠지요?
두고 봅시다.
전광훈이 돈 벌게 해준 것들이
어떤 논리를 펼치는지...
내로남불.... 오지네요.
그리고 이게 진짜 인거 처럼 믿는 분 들도 좀 그렇지 않나요???뭔가 명확 해야 2찍들을 찍어 누루던지
조질 텐데 2찍들 처럼 확실 하지도 않은거 퍼다 나르지 말고 기사 한줄이라도 난걸 올리자고요.
마약과 성범죄를
강조하면서
수사권을 회복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던와중에
행안부장관이 경찰들을 갈구고 있었지요.
경찰의 입장에서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할까요?
마약과 성범죄를 잡아내기 위해
사복경찰을 투입한 것은 팩트지요.
만약에 참사가 없었다면,
마약범과 성추행범의 검거를 실적이라고
내세우며 더 큰목소리는 내었겠지요.
만약,
질서유지를 위한 병력을 투입했다면
참사가 일어났겠습니까?
합리적인 의구심입니다.
윤석렬이와 한동훈이만 나오면 열이 받쳐서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놈들은 죽더라도 가만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들 다 그 자리에 있는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요...
거니하고 최씨 여편네는 왜 가만 두는지 우리나라 검찰부터 감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