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도 자꾸 늘어가는듯 합니다
조각도를 만지다 보니 그것두 자꾸 발전되는듯 ㅎㅎㅎ
동안 말려놓았던 대금을 낚시터에가서 손질하다 어제 완성했습니다 ^^
벌써 11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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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에도 저래 멋진 대금을 제작하는데...연륜이 더해가면 문화제기능자로 선정 될겁니다.^^
오래도록 이어가시길 ^^
벌써 "비브라토"의 느낌이 밀려옵니다.
11번째 작품이라...
나머지 열개의 작품 행방은 ????
손재주가 보통이 아니네요...씨^___^익
대나무로 낚시대도 만들어 보시면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갖고싶어랑~~~~~~ㅎㅎ
"야 이눔아 아쟁이나 열씨미 해라" 이카면 "아부지요 기본적인거는 여러가지 다 해야 됩니더"
차라리 대금으로 갈까 고민중이랍니더 ㅠㅠ
까끔한 손재주 넘 부럽네요
낚시용품 자작하시는 분들도 신기하고요
잘봤어요ㅎ
안녕하세요..
저수지에서 뵈었던 물트림입니다.
솜씨가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