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랄>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누구든 <지 랄 >을할수있습니다
하지만 하는행동과 글마다 <지 랄 >을한다면
모난게아님니다 그건 말그대로< 지 랄> 입니다
하지만 내가친분이있고 내가아는분을 알고있고 호감이있다면
모든걸보는 안목이 가려지더군요
제가좋아하던분을 알고 친하게지냈다는 말한마디에
글에 내용은 보이지않고 눈먼 봉사가되버렸습니다
어느세 그걸알때쯤에는 늦은후회에 내자신을 돌아보며 <지 랄>했구나라는 후회뿐인것을 ~~~~~~~~~~~~
난오늘도 <지 랄 >을하고있지않나 다시한번 뒤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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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만 하지마세요 .^^.
저또한 그렇게 행둥한거 같으네요
저도 오늘은 뒤를 좀 돌아봐야겠네요
시간이라는 눔인데.. 나라님! 아픈 마음이 곧 편안해지기 바래요.^^
나때문에 다른 누가 상처를 받지 않았는지...
붕어나라선배님..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하지만 그곧은대도 바람에는 흔들거립니다
하물며 사람사는 세상에 흔들거림이 없겠읍니까
바람이멈추면 곧은대도 제자리를 잡겠지요
붕어나라님 바람에 큰상처안되길빕니다
붙여쓰면 걸링께로 띄어쓰는 편법을 ㅎ
힘내이소. 아픔은 내일 까지 입니다.
달이 높이 오르면 달에게 주십시오
좋은말씀까지 남겨주셨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어케해서든 물가에가서 정리좀해야겠네요
풍요로운 한가위보내시고 항상 행복가득하세요
반성하고갑니다..~
지 랄하고 자빠졌네
아니면 지 랄하고 디비졌네 합니다
동대문낚시왕님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