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눔 딸눔에 마눌 그리고 저까지 넷이였는데...며느리가 가세해서 이제 다섯이 되었습니다.
손과 발에 달린 가지수가 다섯이라 이제 기본이 구성 되었구요.
앞으로 더 가지를 치면 더욱 풍족하게 가족이 구성되어 가겠지요.*^^*
며느리 들여서 처음 맞는 가족행사가 마눌님 생일이라 더욱 행복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이 흐믓한 기분을 월님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마눌님 생일까지 월척지에 알려서 본의 아니게 푼수가 되었습니다.
축하주신 월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참!!! 저보다 울 마눌님이 기분이 업~되가꼬..아직까지 선물타령 안합니다.ㅋㅋ 비자금 굳었십니다~~
* 우리집 여인네가 셋으로 늘었네요.
* 여전히 남정네는 아덜눔과 저 뿐입니다.
* 이렇게 다섯식구로 기본 구성이 되었습니다.ㅎㅎ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너무나 보기좋은 사진입니다..행복이 넘쳐나는게 들립니다..
따님도 있으시고.
항상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씨^___^익
다음에는 사모님 전화번호 올리시면
사모님 입이 귀에 걸리실겁니닷...
과수댁 사랑해도 되는지두 답도 없어시구
자녀분 유전자가 우월 유전자인거는 확실 합니다
다섯분이 쪼매있어마 11명 될것이 확실합니다
자제분 콧날이 오똑 뭉떵하니 ...틀림없이^&^
부럽습니다.
좋은 밤 되셔여~~~~~~♥♡♥♡♥♡♥♡♥♡♥♡♥♡♥♡♥♡
지금 퇴근합니다.
배고파유~~~
여선생님 전번은....쩝
어느분이 자재분인지 비늘님인지 구분 또한 안됩니다. 꽃미남 이셔서요...
화목한 가족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이때 나도 딸이 있어마 얼매나 좋겠노~
온화한 가족에 사진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행복"하이소~
형수님도 고우시고 아드님도 잘생기셨고.며느님도 고우시고 따님도 예쁘시네요..
선배님은 음~~멋있으십니다. ㅎㅎ
저도 선배님 처럼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좋은밤 되십시요.선배님^^
남자분이 두분 있긴한데 당체 구분이 안가네요 ^^
저는 아직 40초반에 이제 큰넘(딸)이 초딩6 작은넘(아들) 초딩5학년인데 언제나 며느리볼런지...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사모님 생신 축하드려요..^^v
인물들이시네요^^
비늘님 빼구요ㅎㅎㅎ
그래도 저는 비늘선배님 존경합니다
젊게 사시는 비결을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행복 넘치는 가정이라는 든든한 빽이
있으시네요
보기 좋기도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퍼뜩 식구 늘기를 빌겟심더
열다섯 대부대로 ㅎㅎ
늘행복한 가정되세요.
저는 언제 며느리를......부럽습니다.
가운데 분이 큰딸 이시죠
진짜루 연애인들 사진인줄 알것어요.
사진보고 감짝 놀랐습니다.
따님이나 며느님이나 진짜루 제 이상형 스타일인디...
몇살만 젊었어도....
항상 아름답고 행복한가정 꾸려 가세요...
월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행복 하십시요.^^*
어젠 지가 좀 술을 오버했나보네요.
이글 올리고 바로 다운됬습니다.^^
아침 커피향과 함게 다시 댓글 읽으며 미소를 함박 머금습니다.ㅎ
고맙습니다.
염장샷은 변화한다...그러므로 계속되어야 한다
참 행복한 모습입니다
울아덜늠들이 보고싶어집니다....책임지세요...ㅜㅜ...
글고 가지수가 원래 여섯갠디요??
모가지까정 포함해서요!!
또 글고 본래 푼수 맞으신데요???
에고~
진짜 맞아주글것같네~~
사진만으로도 행복함이 풀풀 넘쳐납니다
근디 버얼건 얼굴이 넘튀신다!!!ㅋㅋㅋ..
월하님도 곧 만나쥬? 몽둥이로 위로 해줄구마..ㅜㅜㅜㅜㅜ
지는 요약해서 반복해서
구체적으로다가 표현한것밖에 없는데
공개적으로 협박을 ㅠㅠ
자꾸 협박하시면 거시기 파토냅니다~~
사모님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부러운거..ㅋㅋ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러워서 졌습니다.
부럽습니다
우리 며느리 준다며 떡 얘기하시는 비늘님 모습에서
다정한 시아버지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 얘길 했더니 제 집사람 많이 부러워 하더군요
아들분 인물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배우 해도 되겠습니다
아들 딸이 싸모님 닮아 인물이 좋습니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