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63년전 8월 15일은 어떤 마음이였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빛을 되찿고 국권을 되찿은 그 날은 ......
여러해를 살아오는 동안 8.15일이 올해는 유난히 가슴에 절절하게
느켜져 옵니다. 63년전 그날~~~ 처음 맞았던 그 광복절처럼 온 국민이
밝은 빛을 되찿고, 땅에 떨어진 국권을 되찿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이른 출근길에 태극기로 그 마음을 대신하며 숙연하게 달리고 있는데
옆에 경찰차에 경찰관이 미소 지으며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저 역시 미소로 화답하고 각자 갈 길로 ~~~~~
이렇게 세상이 서로가 서로에게 미소 지으며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올바른 최고가 되어 준다면 힘없고 약한자도 용기내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곧 광복절이 아닐까 라는 ......어둡고 힘겨운 고통속에서도
빛을 되찿을 수 있는 날이 모두에게 다가 오길 바라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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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진 옥고를 치루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고
몸으로 항쟁하던 그순국 열사를에 그 순고한 정신..
어디로 간것일까요.
일전에...제자중 한명이 선생님..사쿠라는 원래..우리나라 꽃인데 일본으로가서
국화가 되었답니다요..하길래..그래서?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가...우리나라 꽃이었다구요 하고 웃길래
그래서 어쨌다고 이놈아!! 한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신기 합니다
왜 자기껏을 뺐기도고 원래 우리꺼라 하는지...
왜 곧 빼았기지도 모를껄 수수방관 하면서 지켜내지 못하는것일까요
왜 우리는 뺴았긴 국보...보물들을 프랑스...영국 등지에서
국고를 써서...경매로 되찾아 오는것일까요.
내것은 좀 지킬줄 아는...빼앗끼지않을려고 옥고로 순직하신....그 열사들에 고통을
기리는 하루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음...골프는 취미로 배우려면...첫걸음을 어떻게 하는게 순서인지...
인터넷으로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요즘 운동 부족이네요...후후
당뇨에..혈압에....아...된장할 노메...체력이여 ㅠ.ㅠ
때려죽일 일본노무시키들은 그래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깁니다
우리의 고명하신 각하는 경축사에 독도 이야기 일언반구도 없다 합니다
휴우~~~
얼른 임기가 끝나 청문회에 나가셔야죠?
잘 지내시죠? 샾에 한번 또 놀러 가야 하는데..
플라이 낚시는 좀 다니시는지요??
이쪽으로 오실땐 미리 연락 주세요..
낚시하면서 제일 속상한것중에 하나가 일본제 조구입니다...
낚시대는 잘만들면서 왜그리 소품들을 못만드는지.........
역시 애국자 이십니다.
국화꽃으로 전체를 장식한"꽃전차"라는게 시내를 질주했지요.
"3.1절"과 "광복절"엔
허면 우린 해지것도 모르고 "꽃전차"꽁무니를 따라 다름박질.ㅎㅎㅎ
그리고...
차량에도 작은 "태극기"를 달고...온 천지가 "태극"물결...
안녕하시죠 *^^*
오늘이 건국절 아니면 광복절 둘 중에 하나것지요?
아침부터 선우재덕이 아들데리고 독도가는 프로그램을 하던데,
이래서 축구 같은걸 3:0으로 져서는 안되는 거죠!
무탈허시지요
마음이 가면 손이가드라고
이정원님의 마음에 내가우선이아닌
우리가 자리하고 있는것이 엿보여
잠시 부끄러웠읍니다
돌아보겠읍니다..
서로 웃으며 살수있구~
나라를 생각하는마음 한결같구~
한번쯤 자신을 생각하는 글이라
보고 느낀게 많으네유~
다녀갑니다 ^^
국쾌(괴래)의원들이 좀 본받으면 좋을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