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술김에 갑장 친구들 모디라 했는디~~
진짜 갑장들은 다 자삐고~~ㅎㅎ
친구이거 애매합니다~~잉
빠른생일 ,확실한 생일~~
요거이 구분없으면 할배부터 얼라까지 친구 묵습니다~~잉!!!
어떤때는 친구의 친구가 두살차이 날때도 있읍니다~~잉
요거이 참 애매 합니다~~잉
선,후배님들 요거이 확실히 결정 지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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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짓다 ~~
우째 삭제 하나~~ㅠㅜㅗ
운영자님 모자이크 부탁합니다^.~
양력으로 1년 단위로 끊어야 합니다.
쪼금 빠르다고, 쪼금 늦다고 친구하다보면 상하관계가 이상해 집니다.
하루 차이나도 윗동기 아랫동기되는 군생활 다 했자나요.
저는 나이로 딱 짤랐으면 합니다.
빠른 생일, 늦은 생일...
빠르면 얼마나 빠르고, 또 늦으면 얼마나 늦습니까.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저한테 형이라고 부르라는 사람 있다면 저는 돌로 쳐서 쫓아낼 생각입니다. ^^;
지랑은 친구지요~~ㅎㅎ
저는 이렇게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선후배사이 제일무서웠지요
심지어 친구가선배이기도했구요
하지만 지금생각은 내가 마음이 끌러친구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싫으면 동갑이어도 서로말높여부릅니다
친구 서로에교감이있다면 선을긋고만나고 헤어지고 이런건어울리지않네요 ^^
친구함은 만남과헤어짐에있어 서로를 이해해줄수있는사이?
그런사이라 생각하고살아가고있습니다 ^^
저는 성격상 나이는 별로생각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서로에 마음에 교감이 가는냐~
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월척지에서 좋은 친구많이 만나이소~
우짜노님 숫자 그렇게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나이가 무슨 관계 이겠습니까
나이 단지 숫자에 불과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