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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님?이 오셨네요 2

IP : 19ac2f90c3cb407 날짜 : 조회 : 3103 본문+댓글추천 : 2

살짝 올렸다 옆으로 끄는 입질에 챔질

말풀속으로 파고드는 붕어의 몸짓

이후 무게감… 

말풀에감은 붕어를꺼내려 대를 뉘어 

살살 달래가며 당김 

어 붕어의 몸짓이 없는데 무게감만 잔뜩!

그거슨~~~

그님이 오셨네요 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ㅡ,.ㅡ

 

지기님들께선 

어떤거 까지 걸어보셨는지요?

"나 이런거 까지 걸어봤다"

 


IP : 0e1d19da824bcf2
쫙 펴진 우산요
챔질시 첫 느낌은 죽여주더군요(순간적으로는 이게 뭐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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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3a999acdf70934
강에서 대나무돗자리유.
시원한 입질에 끌고 가지 시작하는데 원줄은 합사 4호 목줄은 카본 5호 대는 돌돔대...
팔 뿌라지는 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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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4740912df7a99e
파라솔,
원형 大形 통발요.

파라솔은 예전 43인치 인데 낚시대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 전주에 거기서 조우가 파라솔 잊어버렸다고 했는데 수장되어 있었더군요.

원형통발은 지름 7~80 되는 바다용 인데 누가 수로에 참게 잡으러 넣어놨더군요.
오래되어 뻘밭에 박혀있었는데 순부들 2.0칸에 카본 5호원줄에 케브라목줄, 감생이 5호바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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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cdbc86f59a79d3
새우 채집통요.
입질하길래 챔질했더니 통발만이..ㅡㅡ
너무 허무하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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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d4ad608f888a6
유료 낚시터에서 떡밥 쌍바늘 낚시할때
주먹만한 돌맹이 양쪽 중심 정확히 걸어 올려본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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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f91818d6541294
까망 레이스 빤쮸요.
거 느낌 쪼매 이상하더만요.
근데 완제품이 아니고 다 헤지고 찢어진 1/3 조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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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bfb7e5644b73b0
가슴장화 꺼내봤어요..
발부터 나오는데 ..
아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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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ac2f90c3cb407
많은분들이 계시니
정말 다양하게 낚여? 올라오네요

정식 게시물로 올린다면 더
다양한 경험의 장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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