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안믿어보려고합니다. 저도 엄청난 팔랑귀인데요. 항상 대편성을 할때는 저의 직감에 모든걸 다 겁니다. 지지난주에는 월척도 걸어냈구요. 대한민국 거의 90%가 팔랑귀때문에 ㅎㅎ 득보단 실이 많을터 ~ 우리 월척 선배님들은 뚝심이 있으신지요?ㅎ
동출할 경우에는 함께 가기로 한 사람이
정한 대로 갑니다
예전에는 혹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다지 욕심이 나고 하지는 않네요..
그래서 조황에 올리면요.
낚시꾼들 우루루 몰리고 소란스러워서 입질 딱 끊기잖아요.
어느땐 오전까지 나왔는데 오후되서 물가에 대편성하면 진짜 거짓말 처럼 입질 딱 끊길 때. 미치쥬.^^
장소만 봐두었다가 내년에 다시 선수쳐서 가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너도 보고...나도 보고...쟤도 보고... 온 동네 다 보고 있나 보네요 ㅎㅎㅎ
부대장님이 나왔다고 해도 못믿고
중대장님이 나왔다고 해도 또 못믿고
하사님이 나왔다고 해도 믿을까 말까고
병장님이 나왔다고 해도 절대 못믿습니다
그냥 제갈길 갑니다 ㅋㅋㅋ
누버이써!
절대로 패~~스입니다.
정보와 발품을 팔아서 나만에 저수지를 개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