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아침입니다.
남녘에는 모처럼 비도그치고 활동하는데 지장이없네요.
최근 느끼는걸 공유하고자합니다.
넷상에서 글쓰기할때
가슴이 따듯할때 써야한다는걸 이제야 깨우쳤네요.
자신이 까칠하면 건조한글이나오고
마음이 따듯하면 따듯한마음이 전해지는 글이 나온다는걸 이제야 알겠네요.
어찌보면 겁나 멍청한놈이 었다는걸 이제 알게되엇습니다.
까칠할때는 글쓰기중지 !
따듯한 마음일때 글쓰기 시작!
실천하지못하더라도 노력을해봐야죠.
행복한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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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이런 세상에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어..
까칠한분들 밀어드리게..ㅡㅡㅋ
참으시더군요...
보기 좋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짧은글에 항상배우고있습니다.
근데, 꼭 한두 사람이 자극을 하니까 헐크로 변하지요. ^^;
자극하는 사람들 모조리 잡아다 섬으로 귀양을 보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