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번쓰다가 2번에서 재대했네요....ㅋㅋ 2번 오후 점오시간 같은대....후....혹시 상관물이라는 얼차려 아시는분??ㅠ 그걸 자기전에 20분씩 어떻해 매달려 있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ㅋㅋㅋㅋㅋ 가기싫어 끌려 간거지만......나름 군체질이라 해서 보급관이절 참 많이 꼬셨드랬죠..;; 그냥 그때 말뚝 박을껄...왜 사회로 나와서 이렇해 힘든지..ㅠ_ -;; 만일 지금쯤이면 상사정도 달았을텐대...;;;;
새벽에 팬티바람에 선착순 얼마나 많이도 했는지..그때가 그립네요
저는 3번 생활해보고 전역했네요 ㅎㅎㅎ
젤 생각나는건 매미!! 여름만 대면 어찌나 시키던지..ㅋㅋ
관물대 오래 들어가 있으면 못나오지요 굳어서 ㅋㅋ
말뚝 박는 건데
그땐 요걸 몰랐지요 ㅎㅎ
전역 3개월 전에 2번 내무반 공사지원 나갔었네요
완공을 보진못하고.. ㅎㅎ
전역하기전 공사해서 1층으로 개조....
가끔 모군부대 지나가다 들려보면 완전 호텔로 바뀌어 있던데여...
어쨋거나 장병을 복지는 완벽해야합니다.
저는 텐트생할을 오래하다보니
간물대 정리는 또는 내무반이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