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낚시는 풍뎅이가 전부이구요 반사식으로 동계캠합니다. 전실이라 이너 하나로 사용중이며 셔큘작은거 같이 사용중인데..
가스켜고 밥 짖고 하다보면 열기가 올라와 식사도중에 식구들 옷다 벗어던집니다. (텐트 TPU 살짝 열음)
애들은 긴 얇은 내복으로 지내고요 전 반팔티셔츠로... 잘때는 전기장판까지 총 출동하니 잘떄 많이 더워하네요ㅋㅋ
카즈미텐트라 하시면 더 더울수있겠네요 전실에 난로 놓고 이너쪽으로 셔큘만 돌려도 전기장판이랑 하면 충분할듯합니다.
지극히 저의 기준이니깐 참조만 부탁드릴께요^^ 3년째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 기름 적게먹고 무엇보다 연소될때 가스냄새가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습니다.(화력약하게하면 납니다ㅠㅠ)
제 개인적인 후기는 아주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적당한 온도??
열량은 텐트안에서 이리저리 음식을 해드시거나 움직일경우 패딩을 벗어야 할정도입니다.
극동계도 침낭만 있으면 충분히 잠을 잘수있을정도 입니다.
써큘을 함께 돌려주면 난방효과가 배가 되긴합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난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옴니아는 더워요.
단점은 건조해지는 거와 연비입니다.
가스켜고 밥 짖고 하다보면 열기가 올라와 식사도중에 식구들 옷다 벗어던집니다. (텐트 TPU 살짝 열음)
애들은 긴 얇은 내복으로 지내고요 전 반팔티셔츠로... 잘때는 전기장판까지 총 출동하니 잘떄 많이 더워하네요ㅋㅋ
카즈미텐트라 하시면 더 더울수있겠네요 전실에 난로 놓고 이너쪽으로 셔큘만 돌려도 전기장판이랑 하면 충분할듯합니다.
지극히 저의 기준이니깐 참조만 부탁드릴께요^^ 3년째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 기름 적게먹고 무엇보다 연소될때 가스냄새가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습니다.(화력약하게하면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