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분란...

어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각설하고... 예전에 받침틀 공구건 때문에 월척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많은 회원님들이 소위 월척에서 필명깨나 날리고 있는 사람들은 뭐하고 있냐는 힐난의 소리가 높았습니다. 이번일에도 똑같은 비난의 글이 올라 왔습니다 표현도 과격하더군요....(옮기지는 않겠습니다) 개성이라고 하지요....개인별 성격.... 개인별 성격에 따라 행동거지와 의사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급한 성격, 느긋한 성격, 불같은 성격, 냉정한 성격....다 각양각색입니다... 남들이 돌을 던집니다..하지만 모든 이들이 돌을 던져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돌은 던지는것 이외의 다른 방식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때도 線을 지켰으면 합니다.. 이글로 인해 또다른 큰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