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같이 가고싶은데요....
제가 월척님 근무처로 직접 모자를 받으러 가려했는데, 아직 가지 못해 모자를 입수하지 못했습니다.
혹 제가 가게되면 물사랑님이 가지고 계신 여분의 모자 하나 주시면 안될까요...
여자 친구가 낚시 가는걸 싫어해서, 머리를 굴려야 빠져 나올수 있지 싶습니다.
권투를 빌어주세요....
저두 일요일날 ㅊㅍ로 따라 갈까 함다..
가는 길을 몰라..어케갈지를 모르겠습니다..
가시는분들은 몇시에 출발을 하시는지..?
길도 가르쳐 주실겸 데리고 가주셔요..
그리고 여친이랑 같이 가면..낚시 안하는 여친도 낚시 값을 내야 되는지..?
길도 모르고 가고는 싶은 웅덩이 였습니다..
017-525-8813 입니다..연락 주셔요..
눈에 이어 한파도 온다니 팔공산 갔다가 자칫 길이 미끄러워서
못내려오는 사태가 생길까 걱정 입니다.
그래서 저도 청파행 찬성 합니다.
전 물2 컴퓨터 자격시험 끝나는대로 데리고 가야하니
점심때가 넘어야 도착할것 같습니다.
님들 청파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하우스 출조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한데 기본적인 시설이 갖추어진 곳으로
추천들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월척님 근무처로 직접 모자를 받으러 가려했는데, 아직 가지 못해 모자를 입수하지 못했습니다.
혹 제가 가게되면 물사랑님이 가지고 계신 여분의 모자 하나 주시면 안될까요...
여자 친구가 낚시 가는걸 싫어해서, 머리를 굴려야 빠져 나올수 있지 싶습니다.
권투를 빌어주세요....
가는 길을 몰라..어케갈지를 모르겠습니다..
가시는분들은 몇시에 출발을 하시는지..?
길도 가르쳐 주실겸 데리고 가주셔요..
그리고 여친이랑 같이 가면..낚시 안하는 여친도 낚시 값을 내야 되는지..?
길도 모르고 가고는 싶은 웅덩이 였습니다..
017-525-8813 입니다..연락 주셔요..
아직 몸도 풀지 않았는디....약간 미안한 마음은 들지만.....
저도 병자인지라 일단 저의 병부터 호전시켜놓구 마눌 눈치보며 몇일 살기로 했심다.
마눌에게 사랑받는 낚시인이 될려면 어찌해야되는지 선배조사님들의 노하우를 기다리겠읍니다.
부디.....좋은 방도를 가르쳐 주세염^^
마지막이고 눈이온다니까~~~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