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죠?
일전에 장사도 어렵고 해서 경기불황<--- 으로 여기 자유계시판에 투정부렸던 맑은비라고 합니다.
요즘 저는 우연히도 불가에 관련된 책을 짬짬이 보고 있습니다.
씨끌벅적 하던 월척지에 혼탁이 서서히 맑게 변하는듯 하네요.
저도 큰짐 하나 어제와 오늘 이틀에 덜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도 앞에 지금 앞에 걸림돌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넘어서실거라고 믿습니다.
ps:오늘은 술 안먹고 글쓴것입니다 ㅎㅎ
가까운 곳에 계신 회원님들 계시면 낚시점 같이 델고 가세요.. 쪽지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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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물러 간다고 합니다
물가가 더 가까워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