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터에 낚수대 몇개랑 좌대 업글로 그간 쓰던 좌대 하나 올렸십니다.
낚수대는 자게방에서 서식하는 유명님들에게 팔렸고 좌대는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ㅜ
첨엔 인천분이 4일 후에 가지러 온다고 예약하길래 하얀비늘 이름값한다꼬 메너있게 녜~ 했는데.
이틀만에 취소한댑니다.
뭐 녹쓰는것도 아니라 녜~하고 다시 올렸더니 금방 또 일산사신다는 분이 넉넉하게 일주일 후에 가질러 오신뎀니다.
메너있게 녜~했십니다. 연락두절 혹시해서 오늘 전화하니...취소한뎁니다.ㅠ
또 올렸십니다.
이미 새 좌대는 구입했꼬...어쩝니까. 팔아묵어서 텅빈 지갑 채워야 하는디...
근데 예약도 받아주나유? 그것도 널널하게 일주일씩이나... 지는 참~ 띨빵해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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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장터 " 삽니다 " 방은 쳐다도 안봅니다..
산다고 해서 쪽지보내면 답신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나저나 5치부대는 그거 줘도 사용할 사람이 없으니 달라기도 뭐하고......
교관님차에는 좀 실릴라나....
하여간 5치부대한테 기증하실 생각은 마세요....
어진 성품때문에 맘고생하시네여.
이번엔 맘 독하게 먹고 예약사절하세여.
구매하시는분들은 예약하시더라도 어느정도 선입금은 해주는 메너가 정착되야 할텐데...
얼렁 정리하셔서 빈지갑 채워두세여. 그래야 저녁에 사모님께 쫒겨나도 며칠은 버티시죠 ㅋㅋ
잘못하마 자유당 성격나와유~
지도 언제 장터에 다시올려야 해유~
팔각모님! 어진게 아니라 띨빵한거쥬.ㅋ 조언대로 마눌님께 쫏겨나믄 비상식량이라도 사야허닌께..ㅠㅠ
골드 가방에 완전 죽음 입니다 허리도 안좋어신데
좌대를 ..차라리 저수지 상류에 한 천평만 사세유
괴기는 새물찬스때 내가 채워 줄께요
그 냥반 몸무게 지탱할라믄 그정돈 되야허지만 그게 어디 좌대유 평상이지...ㅋㅋ
붕춤님 철골 조립식 자동발판으로 맹글어 준답니다
스위치만 누르면 좌대가 왔다리 갔다리 한답니다
담양에서 생산되는 바닥이 대나무로된
평상 좌대입니다
좌대에서 10명 식사도가능합니다
허부지게 짐많은 허연님 한테 딱이라구요~~
잘하면 대여섯판될려나 ㅋㅋ
예약이란게 참 그시기함미다
하루 정도는 받아주시되 며칠씩 예약하는건
왠만하면 피하세요 ㅎㅎ
거의 취소 할거라 보여짐미다
예약 때문에 정작 필요하신분들이
구매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거 같음미다
즐거운 판매하셔야 할긴데..
저러시다 열받으셔서 무료분양 하시는거 아닌지원..ㅡ,ㅡ;;
내년까지 지달려주세요
그때 살까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ㅎ
구입하실분이 꼭 필요해서인지 확인도 해보고 느긋하게 기다려도 봅니다.
기분좋게 거래하실 임자가 꼭 나타날 겁니다.
조금전 까치가 "까아악"하고 울었거든요...(헉^ 까마귀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