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젊으십니다
좋겠습니다...부럽부럽..
뜰채질만해줌.
첫조과가 이놈 잉어
언뜻보니 아가씨 같구만요 ^^
잡을때 집사람의 비명과 안끌려가려고하는 몸부림...
불쌍한 낚시대의 절규어린 비명.... 피우웅 핑 핑.피이이이잉
건너편 사람들 오고 구경하고...
한마디로 그때 상황은 아 비 규 환.... 와... 이야... 오..
손맛 징하게 보셨겠네요..
24대로 잉어 못먹어봤습니다
낚시인생 추가되시나요 ㅎㅎ
뚱땡이 잉어다
손맛 지대로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대신
평생 낚시 머슴 되셨습니다
축하와 아픔을 함께드립니다
요근래 혼자 낚시갔다가 집사람 삐쳐서
밥도제대로 못얻어먹고 눈치만보고살았어요
ㅠㅠ
심사를 통해 집사람의 최종합격을 받아야 들어갑니다. 요즘은 선발안합니다...
벌써 소류지만든지 7개월째 접어드는데 봉순이들 방생껀으로 얘기하고있습니다.
베란다소류지 리모델링도계획중이고요
제 얘기 가볍게 읽어주세요..
살림망 안가지고낚시하고 또 잡아도 방생을합니다. 배스,블루길빼고요
제와이프도 좀 따라다니면 조으련만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