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2
이 원문을 보시는 월님들께 먼저 깊은 양해를 먼저 구합니다.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만, 본 시리즈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식상한 월님께서는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이란 원제를 보시면
열어보지 마시고 그냥 지나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1의 원문과 연장선상에서 연결하시고 이해해 주세요.
이 원문을 토론용이 아니고 제가 파트린느님께 자신의 잘못을 설명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쪽지요?
파트린느님께서 이곳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문제의 원문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쪽지를 이용하지 않고 이곳 게시판을 공정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제-1)
“제가 듣기로는 자연자연님을 포함한 몇 분들이 관련되어 있다 들었습니다.“
파트린느님
“자연자연님을 포함한 몇 분들이 관련되어” 있다니요.
제가 무슨 범죄 집단에 속해 있단 말입니까?
제가 무슨 죽을죄라도 지었습니까?
제가 4년 전 은성포럼 방에서 좋은 활동 유무를 떠나서 지금의 민감한 자게방에서
4년 전 활동을 공개적으로 묻는 것 자체가 월님들께 어떤 의혹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해보셨습니까? 제가 구설수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셨나요?
아직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깨우치지 못하고
오히려 억울하다 왜 그러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반성과 사과는 커녕 오히려 억울하다고 하십니다.
억울한 사람은 전데 어떻게 도둑이 매를 드는 형국입니까?
파트린느님는 뻔뻔스럽게 능청을 떨고 계시는 겁니까? 아니면 바보십니까?
자신의 한낱 궁금증 때문에 공개적으로 4년 전 일까지
공개적으로 실명을 거론하면서 물어 봐야겠습니까?
궁금해서 물어 본 것뿐인데 제가 과잉반응하고 있다고 말씀하실 수가 있습니까?
파트린느님의 원문이 지금의 민감한 자게방에서 어떤 파장으로 다가올지 정녕 모르셨다는 것입니까?
파트린느님께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입니까? 아니면 뻔뻔한 것입니까?
그로 인해 받아야할 제 마음의 상처는 안중에도 없습니까?
타인이 받을 상처는 눈 꼼 만치도 관심이 없단 말입니까?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습니까?
파트린느님께서는 심심풀이로 돌을 던졌지만 돌 맞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왜 그토록 무책임하고 잔인합니까?
주제-2)
“팩트 중심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파트린느님
“팩트 중심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팩트라니요?
제가 과거에 무슨 범죄사실 이력이라도 있습니까?
파트린느님께서는 얼마나 지고지순하셔서 타인의 정상적인 4년 전 활동에서
팩트라는 단어를 쓰시는 겁니까? 제가 거짓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팩트가 필요하신가요?
성경신님께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두 개 아이디와 관련해서(한 개는 부인)
사전에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자 한 개의 아이디를 스스로 판단하시고 정리하셨습니다.
그러데 개인적으로 친하다는(5치부대 소속인가요?) 이유 하나만으로
절 곤혹을 치르게 해서 복수라도 하고 싶은 것입니까?
성경신님의 자진 탈퇴의 한을 제게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십니까?
만약 어떤 불손한 생각에서 시작된 행동이라면
악동님께서 강퇴 당하자, 제게 한을 품고 계시는 일부 월님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내일 다시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3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파트린느님께 말씀드리는 이유는
무책임하게 타인의 가슴에 비수를 꽂으면 자신에게도 아픔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려주려 함입니다.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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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댓글놀이 엄청나겠네요ㅋㅋ
밑에 은성사가 이겼다는데요
근데 태풍은 언제쯤 상륙할까요
찬성 100% 님의 왕국 회합의장 이루세요
기대합니다 실망 시키지 말아주세요
성경신님과 자연자연님중에 누가 고집이 세시며, 누가 더 도덕적이신가요?
그걸 알아야, 파트린느님께서 성경신님을 계속하여 존경하실지
마음을 접어야 하실지를 결정 할것이 아닙니까?
지금 시점에서 소를 진행한다면,
운영자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강퇴했다는 것인데
구체적인 얘기들은 ~~카다라 통신인 것이고,
기껏 소를 진행해서 얻는것은
다시 회원등록되면 되는 건가요.
소의 내용이 싱겁지 않나요. 판사가 그딴걸로 소를 거니 하지 않을까요?
보이지 않는 실체행위자에 대한 처벌은.......,
적어도 소를 하려면 찌른 행위자들이 주장하고 나서야 합니다.
기껏 그림자하고 싸울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 그림자들에 의해 농락 당하는 회원이 보이지 않습니까?
(~~카더라가 사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체가 나서야지요.)
누가 말해 보세요.
악동 회원이
0
0
0 를 해서 지탄받아 퇴출되는 것이 마땅하다.
장난치지 말고요, 제발~~
카페라도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지겨워.. -_-;;
대갈빡 유식한척하는 문장들
쉬운단어 문장 들로 글좀 쓰시구요
글좀 짧게 쓰세요 부탁드립니다 님뿐만아니라
유식한척하시는 모든분들이요!!!
악동님을 어떠한 소스를 적립하여 내치셨는지, 그님의 사생활에 관한 소스는 누가 주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언어폭력과 언어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요건 자연님 따라한것입니다 ^^;;
저는 님께서 악동님을 내쳤을때만큼의 미움을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이죠.
그렇다고해서, 미움이 그이하라고 착각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만큼이 아니라는것뿐이니...
얼른 일어나셔서 건강한 모습과 정감있는 글들로 후배들에게 교훈을 주십시오.
자연자연님의 글에 댓글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풀리실 때까지 올리십시요. 날아오는대로 맞을까 합니다.
확전 하시지 않으시고 같은 사안으로 올려 주셔서 그점은 큰 배려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파트린느님의 진정이 실린글이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성경신님과 자연자연님께서 악수를 하시고, 악동님과 자연자연님께서 악수를 하는 순간을
기다리는 중인데, 시나리오가 자꾸 꼬이는것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미 초안을 마련해 둔 여러 편의 원문을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당당하게 사과 한마디 없으신
파트린느님의 뻔뻔한 행보를 계속 주시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이젠 나도 여기를 떠나는 날이 멀지 않았네요
자연님의 왕국 화합의장 멀지 않은듯 화이팅!
응원합니다 기대합니다
월척에서 변함없는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드디어 그 엄청난 고집을 꺽으시고, 우군을 만드시는데
권모술수를 쓰시는건가요?
또뭐 있더라...
역지사지, 결자해지, 아뭇튼 제가 사자성어를 배워가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길인데,
좋은 사자성어들이 나쁜곳에서도 쓸수 있다는것을 일직 깨닳는것 같네요. ^^;;
파트린느님의 질문은 간단한건데
받아들이는 님이 너무 오버 하시는듯.....
도덕서생님. 언젠가 때리면 맞겠다고 하신 것 기억 나는데,
저 직접 뵈면 꿀밤 한대 드리 수 있도록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미 가까운 분들이 대부분 자방을 떠나 계십니다.
말씀하신 좋은활동은 이제까지도 별루 한것이 없습니다.
그나마도 전 처럼이나마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신말씀 잘 받았습니다. 자방은 참 뜨거운 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