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원이 많아져서(5명) 박중사님 일러주신 포인트엔 가지 못했습니다. 찌맛은 봤는데...손맛이 영... 그냥 꽝 이었습니다. 휴일 저녁 알차게 보내시구요. 이번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엔 또 쪼아보러 가야할텐데... 주말에 가게되면 선녀(2)도 동행하려 할끼고.... 어디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