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밤의제왕님의 시간입니다 잠수에서 벗어난 기쁨에 목메어 불러봅니다 뽀붕제왕님! 오늘도 고구마 삐까번쩍하게 세우소서...... 근데 요즘 미끼님 안보이네요 보고싶은디......
돌멩이차며 다시 구석으로 가서 구경만 합니다,,,구경만.
미끼님은 주간근무 해서못오시나 봅니더ㅋㅋ
해유님 삐치시면 안되는디....
해유님은 말안해도 아실거라 믿었는디...
나에대한 사랑과믿음이 고거밖에 안됩니꺼?
난 해유님 싸랑하는디......
주간이셨구나
외로워서 어쩐대요?
나랑 토요일 의성에 자러갑시닷....
배가 살살 아파오네....
오늘부로
끝났습니다
긴장 하이소....ㅋ
닉네임이 멋지셔서 한번만보아도
절대 못잊겠습니다
불침번 잘서이소....
인수인계 확실히 하시구요...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