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스는 외래어종으로 80년대에 식용으로(단백질의 보충) 처음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었읍니다. 그러나 시험양식의 절차를 거치지않고 무작정 도입하여
육식어종 인 배스는 토종 물고기의 천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스는 요즘
큰 체구와 손맛의 매력에 도취된 배스낚시 동호회 까지 생겨 시조회 장소인
신제지에 배스의 무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배스를 식용으로 하자는
단체 까지 생겼습니다. 제가 먹는 방식은 배스를 냉동시켜 포를 뜹니다.
튀겨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합니다. 육질이 단단해서 맛이 있읍니다.
매운탕 또한 그저 그만입니다. 잡어를 같이 넣어 끓이면 담백합니다.
일석이조의 방법이며 퇴치의 길이지요. 늘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tv에서 보니 배스를 잡아 놓아주는 장면을 보았는데 글쎄요..
집에서 매운탕해 드세요.. 맛은 괜찬습니다...
그리고 그못은 경북지역에서 입질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는 황용지 입니다
배스는 우리 토종 어류및 양서류 심지어 파충류에 패류도
악식하는 어종인데 살려둘 이유가 없다 생각 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낚시점주들이 근시안적으로 저수지에 방류 한다는
소문도 있고 ...우짜든지 퇴치해야될 어종인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즐낚 하세요
배스는 외래어종으로 80년대에 식용으로(단백질의 보충) 처음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었읍니다. 그러나 시험양식의 절차를 거치지않고 무작정 도입하여
육식어종 인 배스는 토종 물고기의 천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스는 요즘
큰 체구와 손맛의 매력에 도취된 배스낚시 동호회 까지 생겨 시조회 장소인
신제지에 배스의 무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부에서는 배스를 식용으로 하자는
단체 까지 생겼습니다. 제가 먹는 방식은 배스를 냉동시켜 포를 뜹니다.
튀겨서 술안주나 반찬으로 합니다. 육질이 단단해서 맛이 있읍니다.
매운탕 또한 그저 그만입니다. 잡어를 같이 넣어 끓이면 담백합니다.
일석이조의 방법이며 퇴치의 길이지요. 늘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