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대9남학생입니다 !
실물은 자신없구요 ㅋㅋ 대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화려한 색채보다는 가끔 연필의 숯이 만들어내는 단순하고 순박한 아름다움이 더 매력적일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연일 날씨가 궂고 농사지으시는 분들 속이 타는 시간인듯 합니다. 자연의 순리야 어찌 거스르겠습니까만
그래도 농부의 아들로 짖궂은 날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오후에는 햇살이 좀 비춰주길 기대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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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도 연주자도...참 멋있습니다.
우린 휀님중에 악기 다루시는 휀님들만 모타서
월척 음악회한번 하믄 좋을거 같네유
저도 다루줄 아는 악기 있어유
템버린하고 트라이앵글하고 짝짝이 하고....
오케스트라 한번 만들어 봐야 쓸거 같은디....
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