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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IP : 6437dd9a71e48cd 날짜 : 조회 : 2081 본문+댓글추천 : 0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노력이 재능이다. 돈이란 훌륭한 하인이기도 하지만 나쁜 주인이기도 하다.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사랑을 하다가 사랑을 잃은 편이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보다 낫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달걀은 자신이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계란프라이가 된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꿈은 꿈을 꾸는 자의 것입니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없이 비워 버린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아야 한다.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상처없는 독수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죽어버린 독수리 뿐이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너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믿음을 갖게하며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함부로 말 한마디가 다툼의 시작이 되고 모진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며 무례한 말 한마디가 친구를 잃게 합니다.. 우리들도 이왕이면 예쁜 말과 고운말을 쓰도록 해 보면 어떨까요??

1등! IP : 0d7d54f3a76dcc6
존말 환영~

펀글 안반가워요~~

쪼금만 더 짧게 쓰면

이뽀해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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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681a95731a6fd9f
항상 좋은글 ~~~ ^^

제 사전에도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마눌몰래 장비도 잘사고 .. 남들 꽝칠때 혼자서 월척도 잡을겁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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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7736e0a346b9b
비늘님 공갈 협박혀서 부들대 몇대 빼어놨는디,

인쟈 동낚님을 타켓으로 협박들어 가야 되것는디,

일단 집주소허고 집전화번호 확보가 우선인디,


알줘, 우리헌티 걸리면 빠져나갈수 없다는 것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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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6c2b246849b31
특수요원님.....

중대장님이 청국장까지 준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거의 먹을것으로 죽음입니다.........

집사람이 겉저리 해놨는데 싸드릴까요? 그래 퍼뜩 싸라 그랬습니다...

어때여? 생각이 슬슬 바뀌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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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7d54f3a76dcc6
피씽님~

이번주는 저헌티 잽혀있어서 안되요~~

고만 포기하셔요^^

근데 겉저리만 택배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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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6c2b246849b31
월하님...

월하님께서 진천으로 오세요....

한 양동이 싸드릴께요....

5치부대도 이번에는 훈련장면을 찍어 인증샷으로 올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우리 5치부대를 뭘루들 아시고...... 정말 하얀 쌀밥만 먹는 부대라닌깐...너무 안믿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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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7d54f3a76dcc6
아~ 겉절이~~

무지 땡기는데

이번주는 막창먹으로 가기로 약속이 되어나서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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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b56f87e4b33173
부러 먼걸음 하셨는데 함께하지 못해 죄송했읍니다.

대백회때는 밤새 못다한 얘기 나눌수 있겠지요..

무탈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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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386836597fdeb1
[달걀은 자신이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계란프라이가 된다.]


채바 계란후라이 안해준다꼬 하는 말이지요 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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