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적부터 낚시터 꼴볼견이 여럿이 와서는 낚시대 1대 피고는 술먹고 고기궈먹고 놀다가(시끄럽게) 낚시터 환경 꽝으로 만들어 놓고는 나몰라라
가는 사람들이 미워서
- 지금도 혼자만가고, 식당있는 유로터만 가고, 라면끓이면 국물양을 조절해서 준비하고 휴지로 설거지 하는, 먹는재미는 잼병인 재미없는
낚시꾼 이기는 한데유
- 조행기보면 참 아름다운 낚시질을 즐기는 분들이 대부분이기는 한데 조금은 걱정스러운 모습을 남기시는 분이 있어서요.
- 멀리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시면 앞으로 낚시할 시간도 길어지고 낚시할 환경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유(짧은생각이라 겁도 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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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라면을 끓여드시는 경우가 많은데....물량조절 잘 하셔서 억지로라도 남김없이 먹는 방법이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독조하시는님 방해 안되게 조심하고요..
혼자오신분들 모셔서 식사도 같이 하신답니다....
조행기 안올리시는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달래 월척이겟읍니까??
행실도 월척이니간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늘 남보다 자신을 먼저 보게 되더군요.
당연히 따르겠죠.
뒤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차이겠죠
남는 음식물은 구덩이 파고 깊이 묻어주면 좋겠지요.
욕 안 얻어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찌게...
그리고 이슬이...
그거 못먹게 하믄 낚시 접을라구요. ㅎㅎㅎ
저는 독조를 해도 고기 구워 먹습니다. ;;
아마 쓰래기를 버리라 시켜도 하지 않을것입니다.
인간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낚시를 가서 안먹고는 우째 하겠습니까만.
우리모두 흔적을 남기지는 맙시다.
어떻게 보면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런지요..
님께서 염려 하시는바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만
이곳에 대를 드리우는 님들 께서는 좁은 저의 소견이지만 없지않나 싶습니다.
늘~평안하시기를...
다만 두세명이서 동출할때는 먹을거리좀 준비하는편입니다..
조행기 도 가끔올리는데..
저희가 가져온것은 하나도남김없이 집으로가져갑니다...
가끔은 다른분들께서 버리신것또한 가져가는 편입니다..
월척지 조행기올리시는분들 아마도 자신것만아니라 주변것까지
다담아 오실분들이십니다 ^^
너무걱정안하셔도됄듯합니다 ^^
잘먹고 해야 합니다 혼자서 삼겹도 구워먹고
찌게나 국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내쓰레기는 철저히 챙겨 옵니다
음식이나 모던면에서 자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그렇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