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봅니다. 꿈을 키우며 노력 하다보면 멀지 안아 좋은 결실을 믿어봅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생각지도 않은 498을 ... 댓글 8 인쇄 신고 환경 IP : ef08eee88e5ee38 날짜 : 2004-04-29 22:07 조회 : 6003 본문+댓글추천 : 0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꿈을 키우며 노력 하다보면 멀지 안아 좋은 결실을 믿어봅니다. 추천 0 1등! 수심50전04-04-29 23:41 IP : 60ddd5f9dd00543 환경님! 오랜만에 넷상으로 뵙습니다. 498...... 눈이 번쩍 뜨여 축하를 드릴려했는데...^^ 잠시나마 청량제를 마신듯 상쾌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환경님! 오랜만에 넷상으로 뵙습니다. 498...... 눈이 번쩍 뜨여 축하를 드릴려했는데...^^ 잠시나마 청량제를 마신듯 상쾌했습니다. 2등! 여상04-04-29 23:44 IP : 60ddd5f9dd00543 지금 저 배잡고 있습니다 ㅍㅎㅎㅎ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지금 저 배잡고 있습니다 ㅍㅎㅎㅎㅎㅎㅎ.... 3등! 월척왕04-04-30 00:54 IP : 60ddd5f9dd00543 캬캬캬...^^ 그놈..멋지게 생겼음다 498!! 잠시전 여러 선배 조사님들과 데스크에서 소주한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잠들기전 잠깐 들렀는데 정말 기분좋게 잠들수 있을수 있겠습니다 역시 월척님들 답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캬캬캬...^^ 그놈..멋지게 생겼음다 498!! 잠시전 여러 선배 조사님들과 데스크에서 소주한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잠들기전 잠깐 들렀는데 정말 기분좋게 잠들수 있을수 있겠습니다 역시 월척님들 답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늘사랑04-04-30 05:30 IP : 60ddd5f9dd00543 환경의 파수꾼 환경님~! 오랜만에 적어보는 닉네임입니다. 그간 바쁘신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498이라 하여 낚으신 줄 알고 축하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꿈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인격체가 아니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세상을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언제 한번 곡차나 한잔 하지요. 경사스러운 산에서 만남을 가집시다요. 건강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환경의 파수꾼 환경님~! 오랜만에 적어보는 닉네임입니다. 그간 바쁘신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498이라 하여 낚으신 줄 알고 축하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꿈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인격체가 아니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세상을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언제 한번 곡차나 한잔 하지요. 경사스러운 산에서 만남을 가집시다요. 건강하세요... 공자04-04-30 08:21 IP : 60ddd5f9dd00543 :: 대기인수:006명------(지느러미 6개) 2004년-------------(1=수컷,2=암컷--00=콧구멍크기---4="짜"단위) 04월29일-----------(0429=실제 사이즈42.9cm) 진정 498이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웃을려고 해봤는데 안 웃기죠....ㅋㅋㅋ 환경님 간만에 웃고 갑니다...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 대기인수:006명------(지느러미 6개) 2004년-------------(1=수컷,2=암컷--00=콧구멍크기---4="짜"단위) 04월29일-----------(0429=실제 사이즈42.9cm) 진정 498이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웃을려고 해봤는데 안 웃기죠....ㅋㅋㅋ 환경님 간만에 웃고 갑니다...ㅎㅎㅎ 큰잔에가득04-04-30 08:30 IP : 60ddd5f9dd00543 어제 밤, 몸 통까지 올린 찌를 헛 체임질 하는 꿈을 꾸고 애궂은 담배만 피웠는데... 님도 그 넘 생포하기 전에는 달리 처방(?)이 안 보이네요^^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어제 밤, 몸 통까지 올린 찌를 헛 체임질 하는 꿈을 꾸고 애궂은 담배만 피웠는데... 님도 그 넘 생포하기 전에는 달리 처방(?)이 안 보이네요^^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낚시꾼과선녀04-04-30 09:38 IP : 60ddd5f9dd00543 환경님! 오랜만입니다. 물가에서 함 뵈어야할텐데....^^ 종이498이 아닌 붕어 498 하러 가셔야지요! 신고하기 추천 0 환경님! 오랜만입니다. 물가에서 함 뵈어야할텐데....^^ 종이498이 아닌 붕어 498 하러 가셔야지요! 환경04-04-30 09:58 IP : 60ddd5f9dd00543 30여 일의 객지생활을 마치고 공백의 기회에 입원을 할까 합니다. 기다려라 4 9 8 . . . 접수했습니다. (접수번호498) 회원님.~!! 여름 같은 봄날에 건강하신 지요.? 물가에 못 가니 눈에 뵈는 게 없습니다. 오늘 이방 쪽으로 입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최종결정은 아직... 신고하기 추천 0 30여 일의 객지생활을 마치고 공백의 기회에 입원을 할까 합니다. 기다려라 4 9 8 . . . 접수했습니다. (접수번호498) 회원님.~!! 여름 같은 봄날에 건강하신 지요.? 물가에 못 가니 눈에 뵈는 게 없습니다. 오늘 이방 쪽으로 입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최종결정은 아직...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수심50전04-04-29 23:41 IP : 60ddd5f9dd00543 환경님! 오랜만에 넷상으로 뵙습니다. 498...... 눈이 번쩍 뜨여 축하를 드릴려했는데...^^ 잠시나마 청량제를 마신듯 상쾌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월척왕04-04-30 00:54 IP : 60ddd5f9dd00543 캬캬캬...^^ 그놈..멋지게 생겼음다 498!! 잠시전 여러 선배 조사님들과 데스크에서 소주한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잠들기전 잠깐 들렀는데 정말 기분좋게 잠들수 있을수 있겠습니다 역시 월척님들 답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신고하기 추천 0
늘사랑04-04-30 05:30 IP : 60ddd5f9dd00543 환경의 파수꾼 환경님~! 오랜만에 적어보는 닉네임입니다. 그간 바쁘신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498이라 하여 낚으신 줄 알고 축하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꿈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인격체가 아니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세상을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언제 한번 곡차나 한잔 하지요. 경사스러운 산에서 만남을 가집시다요. 건강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공자04-04-30 08:21 IP : 60ddd5f9dd00543 :: 대기인수:006명------(지느러미 6개) 2004년-------------(1=수컷,2=암컷--00=콧구멍크기---4="짜"단위) 04월29일-----------(0429=실제 사이즈42.9cm) 진정 498이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웃을려고 해봤는데 안 웃기죠....ㅋㅋㅋ 환경님 간만에 웃고 갑니다...ㅎㅎㅎ 신고하기 추천 0
큰잔에가득04-04-30 08:30 IP : 60ddd5f9dd00543 어제 밤, 몸 통까지 올린 찌를 헛 체임질 하는 꿈을 꾸고 애궂은 담배만 피웠는데... 님도 그 넘 생포하기 전에는 달리 처방(?)이 안 보이네요^^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신고하기 추천 0
낚시꾼과선녀04-04-30 09:38 IP : 60ddd5f9dd00543 환경님! 오랜만입니다. 물가에서 함 뵈어야할텐데....^^ 종이498이 아닌 붕어 498 하러 가셔야지요! 신고하기 추천 0
환경04-04-30 09:58 IP : 60ddd5f9dd00543 30여 일의 객지생활을 마치고 공백의 기회에 입원을 할까 합니다. 기다려라 4 9 8 . . . 접수했습니다. (접수번호498) 회원님.~!! 여름 같은 봄날에 건강하신 지요.? 물가에 못 가니 눈에 뵈는 게 없습니다. 오늘 이방 쪽으로 입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최종결정은 아직... 신고하기 추천 0
498......
눈이 번쩍 뜨여 축하를 드릴려했는데...^^
잠시나마 청량제를 마신듯 상쾌했습니다.
그놈..멋지게 생겼음다 498!!
잠시전 여러 선배 조사님들과 데스크에서
소주한잔 하고 오는 길입니다 잠들기전
잠깐 들렀는데 정말 기분좋게 잠들수 있을수 있겠습니다
역시 월척님들 답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그간 바쁘신 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498이라 하여 낚으신 줄
알고 축하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꿈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인격체가 아니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세상을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언제 한번 곡차나 한잔 하지요.
경사스러운 산에서 만남을 가집시다요. 건강하세요...
대기인수:006명------(지느러미 6개)
2004년-------------(1=수컷,2=암컷--00=콧구멍크기---4="짜"단위)
04월29일-----------(0429=실제 사이즈42.9cm)
진정 498이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웃을려고 해봤는데 안 웃기죠....ㅋㅋㅋ
환경님 간만에 웃고 갑니다...ㅎㅎㅎ
애궂은 담배만 피웠는데...
님도 그 넘 생포하기 전에는 달리 처방(?)이 안 보이네요^^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물가에서 함 뵈어야할텐데....^^
종이498이 아닌 붕어 498 하러 가셔야지요!
30여 일의 객지생활을 마치고 공백의 기회에 입원을 할까 합니다.
기다려라 4 9 8 . . . 접수했습니다. (접수번호498)
회원님.~!!
여름 같은 봄날에 건강하신 지요.?
물가에 못 가니 눈에 뵈는 게 없습니다.
오늘 이방 쪽으로 입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최종결정은 아직...